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81 ♥ 과달루페 성모님- 과학과 성모님 ♥ 2002-07-17 조후고 45814
7894 아름다운 손 2002-12-23 박윤경 4587
8023 "혹시 아나요" 2003-01-14 박윤경 45813
8476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07 현정수 4585
9316 "현재 나의 모습은?" 2003-10-06 김범호 4581
9425 주님의 은총속에 늘```` 2003-10-31 김범호 4582
13961 처음의 좋은 느낌 |1| 2005-04-11 노병규 4580
14518 아버지의 후회 |1| 2005-05-24 노병규 4582
15457 기 도 2005-08-06 노병규 4581
15680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 |1| 2005-08-25 유웅열 4580
17476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전대사 ... 2005-12-08 노병규 4583
17625 ♧ 빌려쓰는 인생 2005-12-16 박종진 4581
19303 자매가 젤 친한 친구?(chickensoup for the sou ... |29| 2006-04-06 남재남 4585
19651 *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2006-05-03 정복순 4581
19825 ♧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2| 2006-05-15 박종진 4582
19891 (펌)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06-05-19 정복순 4581
20969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영상글 ] |3| 2006-07-18 양춘식 4584
22784 * 우리 마음으로 만나요 ♤ |3| 2006-09-14 김성보 4587
22826 낙엽 소리~~ |7| 2006-09-15 양춘식 4583
23751 * 비록 그대와 나 만나진 못한다 하여도 ... |6| 2006-10-17 김성보 4588
24731 리쳐드 아벨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곡 |4| 2006-11-20 노병규 4586
25154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06-12-08 박종진 4582
25924 명동성당 |4| 2007-01-16 노병규 4587
27317 제 발을 닦아주신 주님, 2007-03-31 홍추자 4584
27598 신고합니다 |1| 2007-04-17 박광용 4581
27868 긴급경고.."Life is Beautiful"이란 메일 받으시면 ... |6| 2007-05-03 양춘식 4585
28246 인터넷 예절 |6| 2007-05-27 이장성 4589
28399 항상 깨어 있어라! |2| 2007-06-05 유웅열 4581
30031 내 등의 짐 |3| 2007-09-15 노병규 4588
30656 어머니께 가고 싶은 날 |4| 2007-10-16 장석복 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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