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225 12월 / 이채시인 감동시--경남도민신문 2013.11.22 칼럼 2013-11-22 이근욱 4581
80986 오늘의 묵상 - 329 2014-01-23 김근식 4580
81157 오늘의 묵상 - 343 |1| 2014-02-06 김근식 4580
101242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8-13 장병찬 4580
101757 ★★★★★† 67.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 [천상의 ... |1| 2022-12-04 장병찬 4580
101851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율법에 따른 만 ... |1| 2022-12-25 장병찬 4580
101935 ★★★★★† 103.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 ... |1| 2023-01-07 장병찬 4580
102583 ■† 12권-12. <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 ... |1| 2023-05-14 장병찬 4580
854 첫사랑과 청과상 2000-01-02 최용건 4575
1050 남을 이해한다는 것은? 2000-04-02 정영인 4575
1078 들꽃들의 가슴앓이~ ~ 2000-04-19 김귀자 4572
1755 물방울과 거미의 사랑이야기 2000-09-15 양처럼 45713
2264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시간.. 2000-12-23 이우정 4577
4328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펌) 2001-08-09 조남기 45715
4487 【詩】끝없는 내 사랑을 약속드려요 2001-08-31 조진수 4577
5196 미완성 2001-11-30 이승민 4570
6623 그 애는 제 친구니까요 2002-06-21 박윤경 45711
7217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모습 2002-09-11 김미선 45710
7218     [RE:7217]그냥 그래도 사랑하며 살아요 2002-09-12 이우정 743
7894 아름다운 손 2002-12-23 박윤경 4577
8023 "혹시 아나요" 2003-01-14 박윤경 45713
8476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4-07 현정수 4575
8795 내안의 평화가.. 2003-06-24 김은희 45711
8931 참 생명의 길-<주님 정말 잘못 살았습니다. 이제는 용서하... 2003-07-20 anselm99 45710
9786 천년사랑 2004-01-24 김범호 4576
14281 눈을 감아야 보이는 것 들... |2| 2005-05-04 한기용 4572
14282     Re:눈을 감아야 보이는 것... |1| 2005-05-04 이병덕 1900
15073 벌과 별의 공격 |2| 2005-07-07 이현철 4571
15083 가시 있는 선인장도 꽃은 이렇게 고울진데...? 2005-07-07 박현주 4571
17294 베토벤의 머리카락 (Beethoven’s hair) 2005-11-27 노병규 4575
17476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전대사 ... 2005-12-08 노병규 4573
18898 나무도 사랑을 받으면.... |3| 2006-03-07 송은화 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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