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0081 거룩한 변모 사건 |3| 2024-02-25 최원석 2036
170088 [사순 제2주일 나해] |1| 2024-02-25 박영희 1576
170110 하닮의 여정,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2-26 최원석 2226
170141 가난아, 고마워 |3| 2024-02-27 박영희 2416
170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2.28) |1| 2024-02-28 김중애 3036
170160 나의 생일 |2| 2024-02-28 김중애 2176
170186 “삶도 행복도 선택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2-29 최원석 2546
17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01) |1| 2024-03-01 김중애 2846
170251 [사순 제3주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 2024-03-02 김종업로마노 1766
170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03) |1| 2024-03-03 김중애 2856
170298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의 무지가 문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 ... |5| 2024-03-04 최원석 2666
170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05) |1| 2024-03-05 김중애 3216
170334 [사순 제3주간 화요일] |1| 2024-03-05 박영희 1796
1703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06) |1| 2024-03-06 김중애 2936
170360 사랑이 답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3-06 최원석 2116
170442 사순 제4 주일 |3| 2024-03-09 조재형 5136
170444 [사순 제3주간 토요일] |1| 2024-03-09 박영희 1436
1704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0) 2024-03-10 김중애 2646
170504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제1부 23 하느님께 ‘내맡 ... |6| 2024-03-12 고희정 986
170518 사순 제4주간 수요일 |1| 2024-03-12 조재형 3736
17052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1| 2024-03-12 박영희 1516
17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5) |1| 2024-03-15 김중애 2816
170607 참 자기 인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4-03-15 최원석 2516
170626 사순 제4주간 토요일 |5| 2024-03-15 조재형 3836
170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7) 2024-03-17 김중애 2706
170663 “보라, 예수님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3-17 최원석 1906
170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8) 2024-03-18 김중애 3086
170694 자비와 지혜의 주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3-18 최원석 1626
170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9) 2024-03-19 김중애 3156
170715 참 좋은 배경의 성 요셉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3-19 최원석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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