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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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459 보름달로 뜨는 그리움 |1| 2011-09-10 노병규 4585
65525 가을남자 가을여자 |2| 2011-10-10 김영식 4583
65887 여유로운 말 |4| 2011-10-21 노병규 4588
66182 가진 것 없더라도 베풀 수 있는 것 7가지( 無財七施) |3| 2011-10-31 김미자 4585
67085 겨울풍경 속으로../겨울 엽서 Sr.이해인 |2| 2011-12-01 노병규 4584
67252 완전한 포기 2011-12-06 박명옥 4580
69164 가좌동성당입니다 |5| 2012-03-11 홍성남 4586
69192 오! 병. 이. 어~ 모하는 교회야? 2012-03-12 이명남 4582
69242 사랑과 침묵의 기도의 사순절에 2012-03-15 박명옥 4581
69541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2| 2012-03-31 김현 4580
69624 신.부.님. ! 안녕~ 2012-04-04 이명남 4581
70045 비오는 날, 커피 한잔으로 그려보는 그대... 2012-04-22 강헌모 4581
70668 사랑받은 기억 2012-05-23 원두식 4581
70791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2012-05-28 강헌모 4583
71136 ☆ 진실로 강한 사람은 ☆ |2| 2012-06-16 강헌모 4581
71791 영혼을 깨우는 낱말--<말> 2012-07-25 도지숙 4581
72360 감사 예찬 |6| 2012-08-29 홍정의 4583
72373     Re:데꼴로레스 |1| 2012-08-30 김영식 3601
72542 삼청동 가을 출사표를 던지다 |2| 2012-09-07 황현옥 4582
74027 어두운 동굴 같은 내 마음 |2| 2012-11-22 강헌모 4583
74109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2012-11-26 강헌모 4582
74144 행복한 원망, |1| 2012-11-28 김중애 4582
74168 내가 만든 인연 하나 2012-11-29 박명옥 4581
74354 당신이 원하신다면 2012-12-08 강헌모 4580
74566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2012-12-18 마진수 4581
74764 축 복 2012-12-27 이문섭 4582
74809 한해를 보내면서 2012-12-31 원두식 4584
75664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3-02-14 강헌모 4581
75881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013-02-25 박명옥 4581
76185 '존재'와'행함' 2013-03-14 강헌모 4582
76271 나를 채우는 6가지 침묵의 지혜 2013-03-18 마진수 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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