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674 아름다운 인연 2010-06-24 김미자 4202
52673 이 생명을 어떻게 쓸 것인가? 2010-06-24 원근식 2402
52672 스리랑카 시기리야(Sigiriya) 2010-06-24 노병규 4083
52671 행복과 돈 2010-06-24 노병규 4021
52669 선물(膳物) 2010-06-23 신영학 2530
52667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0-06-23 김중애 2871
52665 집시의 기도 2010-06-23 박명옥 3292
52664 갈산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장 지오노(홍승식신부님 글) 2010-06-23 장순희 3521
52663 솥을 깨뜨리고 배를 침몰시키다(홍승식신부님 글) 2010-06-23 장순희 3350
5266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5 회 2010-06-23 김근식 3091
52661 어딘가 떠나고 싶다. |2| 2010-06-23 박명옥 3573
52660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건 무엇인가.... [허윤석신부님] 2010-06-23 이순정 4445
52659 ♡사랑한다는 건♡ 2010-06-23 김중애 4120
52658 아름다운 무관심 2010-06-23 김중애 4413
52657 오~~~장하다. 우리의 전사들...!! 2010-06-23 박명옥 3044
52656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것은 |1| 2010-06-23 김중애 3541
52655 비움의 철학 2010-06-23 원근식 3844
52654 힘들 때...슬플 때...기쁠 때 |1| 2010-06-23 김미자 5474
52653 돈 에 관한 명언 |1| 2010-06-23 김미자 4643
52652 작은 의미의 행복 |1| 2010-06-23 노병규 4332
52650 물 머금은 엉겅퀴 |1| 2010-06-23 노병규 3453
52649 ♣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 |1| 2010-06-23 조용안 3543
52648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1| 2010-06-23 조용안 3183
52647 두려움을 말로 이기라 |1| 2010-06-23 조용안 3133
52646 그냥 차나 한잔 |2| 2010-06-23 조용안 3563
52645 함께해서 고마운이들. 2010-06-23 박창순 2921
52642 인천가두선교단 21번째 입교자 문영인 자매님. 22번째 입교자 김 ... 2010-06-23 문명숙 1871
5264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 2010-06-23 노병규 3162
52638 최빈국의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2010-06-22 박현미 2552
52637 천년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2010-06-22 마진수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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