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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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904 <욕심의 善惡구분> 2020-09-06 이도희 1,6240
220079 '속 시원한 댓글...' 2020-04-17 이부영 1,6233
23976 ★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마음~♡ 』 2001-09-02 최미정 1,62231
36474 "타락한 사제와 그의 아들에 대한 묵상" 2002-07-23 황정호 1,62230
218809 ★ 성모 신심의 심장 - 묵주기도 - |1| 2019-10-02 장병찬 1,6220
221147 성공은 작은 곳에서 출발한다 |1| 2020-10-24 박윤식 1,6223
38426 성모병원 고졸초임 167만원 2002-09-11 황명구 1,62170
38436     [RE:38426]말도 안돼요.. 2002-09-11 정홍렬 5867
210633 그냥 주저리 주저리... 얼마 전에 명동성당 다녀왔는데요 |2| 2016-05-02 김재영 1,6215
216447 쇼,쇼,쇼 |3| 2018-10-10 김수연 1,6215
217531 거룩한 얼굴 9일 기도에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초대합니다. 2019-03-02 김흥준 1,6210
217630 말씀사진 ( 필리 3,21 ) 2019-03-17 황인선 1,6212
217808 ★ [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 |1| 2019-04-17 장병찬 1,6210
217923 제주 성지 순례 2박3일 후기 2019-05-10 오완수 1,6210
15786 †아! 못박힌 명동성당이여 2000-12-20 김베드로 1,62056
212529 (함께 생각) 신학생이 어쩌다 학사로 불리게 된 거죠? 2017-04-01 이부영 1,6200
219585 [신앙묵상 29]인간성 회복, 순수한 영혼 |2| 2020-02-15 양남하 1,6201
41168 필독!이준성(요셉)신부님글에대한글... 2002-10-20 이경복 1,61949
218700 ★ 뽈레 뽈레 |2| 2019-09-16 장병찬 1,6191
224394 †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 |1| 2022-02-08 장병찬 1,6190
36166 36137님께드립니다.치유의음악인가/사탄의음악인가? 2002-07-15 조유스티나 1,6172
112540 [무저갱:아뷔소스] |7| 2007-08-03 사두환 1,6174
112559     삭제할 필요 없는 글을 삭제하시니... |3| 2007-08-04 박광용 2952
112581        Re:[동서의 분별을 상실 함] 2007-08-05 사두환 1922
112584           요한계시록의 메씨지는 이것입니다 =이 세상의 완성 2007-08-05 박광용 1992
127535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7| 2008-11-26 장병찬 1,61710
127562     기도는 좋습니다만, 극단적 경향이 많이 우려되어 배운 말씀을 나누 ... |3| 2008-11-26 곽운연 3502
127558     하느님 하하하 웃으실 일은 님뿐! |8| 2008-11-26 정유경 3706
127555     Re: 드디어 메뉴를 바꾸셨구만.... |5| 2008-11-26 이인호 3367
127544     샤를 드 푸코 성인의 기도 |4| 2008-11-26 장선희 3195
127552        장선희씨~애덕의모후 레지아를 아십니까?? |20| 2008-11-26 김영희 5278
127546        Re:좋은시감사드립니다.. |1| 2008-11-26 안현신 2683
127540     Re: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08-11-26 안현신 2603
127539     뉘우칠 줄도 아세요... |56| 2008-11-26 황중호 1,08821
127568        한말씀만... |5| 2008-11-26 이성훈 4169
127564           이현숙님 보십시오. |4| 2008-11-26 황중호 4559
127554        Re:뉘우칠 줄도 아세요... |6| 2008-11-26 이현숙 4089
127536     Re: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8| 2008-11-26 김영희 3529
137592 신부님들께서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31| 2009-07-12 지현정 1,61729
137614     지현정자매님께... |2| 2009-07-13 이윤석 48318
137618        Re:저를 그냥 놔두세요 |7| 2009-07-13 지현정 50723
137639           많이 당혹스럽네요... |4| 2009-07-13 이윤석 3157
137616        아주 유치한 자기 변명,,, 말장난,, 아주 유치한 말장난입니다. |2| 2009-07-13 구본중 46419
137617           훌륭합니다...^^ |2| 2009-07-13 이윤석 38716
151431 마귀들의 행동지침 및 명령 - 루치펠의 연설 (재탕) 2010-03-11 안성철 1,6174
218553 2020년 심화확정 주부 및 명퇴자 취득률 1위 사회복지사2급 장 ... 2019-08-20 채겸선 1,6170
226539 방관과 침묵의 댓가 |2| 2022-11-24 양남하 1,6176
23983 [23982]개신교도들 신났구만.. 2001-09-02 김지선 1,61654
38470 오늘 하루를 지내며... 2002-09-11 이성훈 1,61657
38471     [RE:38470] 2002-09-11 정원경 57514
38477     [RE:38470]비약이 심하시군요 2002-09-11 이정호 62511
38497        [RE:38477]... 2002-09-12 이성훈 56919
38554           [RE:38497]신부님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002-09-12 이정호 5341
89203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시간 제한 프로그램-세이프가디언 2005-10-10 정미소 1,6162
209841 하느님의 종, 이벽 성조의 거룩하고 장렬한 三重死刑 순교의 최후를 ... 2015-11-05 박희찬 1,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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