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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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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주병순 |
1,2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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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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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중애 |
1,40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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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김웅렬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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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중애 |
1,444 | 0 |
| 14203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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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중애 |
1,59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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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0일[(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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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중애 |
1,3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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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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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동식 |
1,8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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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11.관상가가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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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은경 |
1,21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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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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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최원석 |
1,144 | 2 |
| 142027 |
★ 사제에게 주는 글 - 관료적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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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장병찬 |
1,2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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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2주간 화요일(루카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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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강헌모 |
1,456 | 1 |
| 142025 |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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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종업 |
1,1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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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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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송문숙 |
1,655 | 2 |
| 142023 |
하늘 길 기도 (2495) ‘20.11.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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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명준 |
1,214 | 2 |
| 142022 |
믿는 이들 삶의 등정登頂 -겸손과 사랑, 인내와 한결같음- 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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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명준 |
1,491 | 5 |
| 142021 |
<우리를 닮은 성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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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방진선 |
1,222 | 0 |
| 142020 |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루카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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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김종업 |
1,243 | 0 |
| 142019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7,7-10/2020.11.10/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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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한택규 |
1,257 | 0 |
| 142018 |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8 - 비가 내렸다 (사라예보/보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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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양상윤 |
1,441 | 1 |
| 142017 |
■ 병역 면제된 레위인들[4]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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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박윤식 |
1,186 | 2 |
| 142016 |
성 레오 대 교황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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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조재형 |
1,795 | 12 |
| 142015 |
참다운 봉사의 자세(밭 가는 종의 비유).. 종은 주인에게 자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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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김대군 |
1,651 | 0 |
| 142014 |
★ 사제에게 주는 글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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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장병찬 |
1,585 | 0 |
| 142013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봉사에 대한 보상은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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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김현아 |
1,971 | 7 |
| 142012 |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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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주병순 |
1,411 | 0 |
| 142011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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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김동식 |
1,772 | 0 |
| 142010 |
★ 사제에게 주는 글 -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아들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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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장병찬 |
1,608 | 0 |
| 142009 |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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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김중애 |
1,596 | 1 |
| 142008 |
모든 관계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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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김중애 |
1,568 | 1 |
| 142007 |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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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김중애 |
2,022 | 0 |
| 14200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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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
김중애 |
2,296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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