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4-12-29 이미경 1,28619
93986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복음 묵상 (연중 제2주일)-『박병규 신부 ... |1| 2015-01-18 김동식 1,2863
94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2-17 이미경 1,28613
105886 8.4.목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것이다.-파주 올레베 ... 2016-08-04 송문숙 1,2861
107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1) |1| 2016-10-11 김중애 1,2864
110744 나는 그저 나일뿐이다 - 윤경재 요셉 |11| 2017-03-15 윤경재 1,28613
111068 2017년 3월 28일(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7-03-28 김중애 1,2860
115599 예수께서 토마와 같이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신다 [그리스도의 시] 2017-10-21 김중애 1,2860
115783 10.29.강론."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올리베따노 |1| 2017-10-29 송문숙 1,2860
11729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2018-01-03 최원석 1,2860
117994 가톨릭기본교리(21-3 신약성경의 출현) 2018-02-02 김중애 1,2860
12662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회개할 때 우리는 작은 것도 아름답고 ... 2019-01-07 김중애 1,2865
127812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 2019-02-23 주병순 1,2860
128207 제 6 처 예수님께서 베로니카의 수건에 당신의 얼굴을 박아 주심을 ... |1| 2019-03-12 박미라 1,2861
129645 예수님과 성모님 2019-05-12 김중애 1,2861
130066 마음의 귀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9-05-30 김중애 1,2861
130244 가톨릭교회중심교리(6-2 구약성서의 기원) 2019-06-07 김중애 1,2860
131249 말씀을 듣고 있었다.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1| 2019-07-21 최원석 1,2863
131290 신앙의 길 2019-07-23 김중애 1,2861
132771 ★ 순교자의 「영적 수기」 |1| 2019-09-26 장병찬 1,2860
133040 ★ 묵주기도를 통한 영적인 부활 |1| 2019-10-07 장병찬 1,2860
133431 [교황 요한바오로 1세] 파티마의 증인, 루치아와의 만남 2019-10-25 김철빈 1,2860
133787 아는 분의 입관식을 보며..... 2019-11-11 강만연 1,2863
133958 내어줌 2019-11-19 김중애 1,2860
136105 겸손이 때로는 무서운 교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2| 2020-02-17 강만연 1,2861
137157 ■ 고향으로 출발하는 야곱[18] / 야곱[3]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3-29 박윤식 1,2862
138599 마음이 맑아지는글 |2| 2020-05-30 김중애 1,2861
1415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28,16-20/2020.10.18/ ... 2020-10-18 한택규 1,2860
143135 예수 탄생- 천사들의 환호 2020-12-24 김대군 1,2860
143737 '우리도 무언가 청할 때' 2021-01-14 이부영 1,2860
166,091건 (1,421/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