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3737 '우리도 무언가 청할 때' 2021-01-14 이부영 1,2860
145529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8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5 장병찬 1,2860
14612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52) ‘21.4.16. ... 2021-04-16 김명준 1,2862
146202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1| 2021-04-19 최원석 1,2861
1466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5,12-17/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21-05-07 한택규 1,2860
146664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 ... 2021-05-08 주병순 1,2860
149988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2021-09-26 김중애 1,2862
151015 ■ 34. 이스라엘의 마지막 임금 호세아 / 북 이스라엘의 멸망[ ... |1| 2021-11-16 박윤식 1,2862
152288 연중 제2 주일 |8| 2022-01-15 조재형 1,2868
155492 성령 강림 대축일 |4| 2022-06-04 조재형 1,2868
156168 주님과 우정友情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7-08 최원석 1,2868
156582 [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기념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 ... 2022-07-29 김종업로마노 1,2861
156648 매일미사/2022년 8월 1일 월요일[(백) 성 알폰소 마리아 데 ... |1| 2022-08-01 김중애 1,2860
156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8.17) |1| 2022-08-17 김중애 1,2866
4465 새 계약 2003-01-24 은표순 1,2858
5468 내가 가진 것 2003-09-11 권영화 1,2853
7550 이웃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목자(정반대의 길) 2004-07-23 임성호 1,2852
8046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 2004-09-26 박용귀 1,28511
8870 하느님 은총 속에 나를 맡기면... |6| 2004-12-30 이인옥 1,2856
8998 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 |4| 2005-01-11 김기숙 1,2852
9016     답변 감사드립니다 - 진심으로 2005-01-12 김기숙 5601
9012     Re: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 2005-01-11 조영숙 8473
9011     Re: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 2005-01-11 조만석 7140
9001     Re: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 2005-01-11 하경호 9711
9105 ☆ 가톨릭, 성서 28년만에 바뀐다! ☆ |32| 2005-01-19 황미숙 1,2859
11829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3| 2005-08-02 노병규 1,2854
11831     지난번에 신부님을 소개해 올렸는데 빠다킹신부님에 대하여 다시 한번 ... |1| 2005-08-02 노병규 1,0862
13819 ♣ 11월 2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철부지 어린이 ♣ |8| 2005-11-29 조영숙 1,2857
22242 백년도 우리 살지 못하고 |7| 2006-11-09 양승국 1,28520
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 /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2| 2008-09-01 장병찬 1,2853
430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4| 2009-01-19 이미경 1,28514
45391 4월 1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4-15 노병규 1,28515
473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5| 2009-07-07 김현아 1,28515
47822 두 가지 기도 2009-07-27 김중애 1,2853
48428 ★내 안의 하늘★ 2009-08-18 김중애 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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