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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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561 내겐 너무 과분한 남편 |1| 2010-06-20 노병규 4423
52559 장미빛 노년을 위한 글 2010-06-20 노병규 8993
52558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1| 2010-06-20 노병규 9571
52556 산북성당을 다녀왔습니다. 2010-06-19 신선희 2,8662
52555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1| 2010-06-19 김중애 1,0231
52553 ☆ 이제야 드뎌 내 세례명 축일을 찾았어요 2010-06-19 이영남 9461
52552 예수님의 50가지 모습/안젤름 그륀신부 2010-06-19 김중애 4891
52550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1| 2010-06-19 김중애 3800
52548 열정을 잃으면... |4| 2010-06-19 이은숙 4413
52547 인생 여정 4가지 필수품...^^ 2010-06-19 이은숙 4432
52542 아직과 이미사이... [허윤석신부님] 2010-06-19 이순정 3953
52541 현명한 사람, 강인한 사람 2010-06-19 김중애 4171
52540 아침이면 가정먼저... 2010-06-19 김중애 3150
52539 거지와 창녀의 사랑 |4| 2010-06-19 조용안 4393
52538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1| 2010-06-19 조용안 3963
52537 루 살로메에게 / 라이너 마리아 릴케 2010-06-19 조용안 2702
52536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2010-06-19 조용안 3192
52535 발에 밟힐 뿐이다 |1| 2010-06-19 조용안 2483
52534 6월의 장미 - 이해인 |1| 2010-06-19 노병규 5002
52532 고통의 의미 |2| 2010-06-19 황현옥 4528
52531 ♡-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 2010-06-18 마진수 3723
52530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 2010-06-18 마진수 2771
52529 아름다운 내일을 위한기도 2010-06-18 마진수 3071
52528 ~ 마냥 주고만 싶었습니다~ 2010-06-18 마진수 2711
52527 패랭이의 연정 |1| 2010-06-18 노병규 3081
52526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2010-06-18 김중애 3362
52524 삶의 가장 큰 힘 2010-06-18 김중애 3392
52523 사랑하는 것은/이해인 2010-06-18 김중애 3410
52522 기도하는 사람 2010-06-18 김중애 3301
52520 붓꽃을 보며 |1| 2010-06-18 노병규 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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