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634 개구리들의 기도-이솝 우화이야기 2010-10-14 조용안 4575
56297 ♡...생각 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4| 2010-11-10 김영식 4575
57018 눈이내리네 |1| 2010-12-12 박명옥 4571
57327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며.... |1| 2010-12-23 김미자 4575
57387 아픔이 곧 축복이야 2010-12-25 노병규 4572
57473 눈 내리는 바닷가로 / Sr.이해인 2010-12-28 노병규 4574
58154 ♣ 내면의 아름다움 ♣ |5| 2011-01-21 김현 4574
58238 웃는 얼굴로 바꿔 보세요 2011-01-24 박명옥 4571
58508 ★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11-02-03 박명옥 4571
58575 제주민속촌박물관 (2) - 종가집, 혼례청, 실란, 꽈리 |1| 2011-02-06 노병규 4573
59041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2011-02-24 박명옥 4573
59251 자연의 봄 사람의 봄 2011-03-04 장홍주 4574
59536 ♡ 인생은 되돌아 오는 길이 없습니다 ♡ |2| 2011-03-15 김현 4575
60260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퍼온글) 2011-04-08 이근욱 4571
61515 영적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2011-05-28 윤정수 4571
61647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아침시 |1| 2011-06-03 이근욱 4573
61689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 2011-06-06 박명옥 4572
62400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2011-07-07 박명옥 4572
62547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 2011-07-12 박명옥 4574
63412 물만 잘 마셔도 10년은 더 건강하게~ 2011-08-09 김미자 4579
64344 사우나 바지 2011-09-06 노병규 4576
66926 흐르는 물의 진리 |1| 2011-11-25 노병규 4577
67012 기다림의 나무 / 이정하 |3| 2011-11-28 김미자 4579
67030 소중한 사랑과 우정 2011-11-29 노병규 4574
67081 같이 있는 행복 2011-12-01 노병규 4575
67407 나를 살리신 말씀 2011-12-12 박명옥 4571
67753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3| 2011-12-28 김영식 4576
68069 고통의 길, 기쁨의 길 2012-01-11 원근식 4573
68085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2012-01-11 박명옥 4571
68265 무릎 꿇은 자만이 일어설 수 있다. |2| 2012-01-20 김문환 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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