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804 마음의 병(분열정동장애)1 2009-07-11 유대영 4561
44860 자연 앞에서 -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깨달아야 한다 2009-07-14 조용안 4563
45088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행로 중에서..... |2| 2009-07-23 김미자 4565
45168 사탕상자 |1| 2009-07-27 노병규 4564
48083 ♣ 내 기도 하나 하나가 ♣ 2009-12-28 마진수 4561
48960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3| 2010-02-08 조용안 4565
49308 지거 쾨더 신부님의 십자가의 길 |1| 2010-02-23 김미자 4566
50940 생각할 것, 생각하지 말 것 |1| 2010-04-20 김미자 4566
51284 사람을 위한 마음의 눈물 |2| 2010-05-03 노병규 4568
52108 순례의 여정 / 오월을 보내며 |2| 2010-05-31 김미자 4564
5309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0-07-09 조용안 4563
54207 진정한 고백소... [허윤석신부님] 2010-08-15 이순정 4566
54669 사마광의 실화 |2| 2010-09-05 원근식 4564
5471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0-09-07 조용안 4565
55331 하루라도 당신이 없으면 |3| 2010-10-02 권태원 4564
55450 중년의 인연 2010-10-07 노병규 4561
55738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3| 2010-10-19 김미자 4565
55791 그리스도 론 8 회 2010-10-21 김근식 4561
55992 사람은 누구나 2010-10-29 노병규 4561
56373 뭘 바라지 말아요...[전동기신부님] |3| 2010-11-14 이미경 4562
57106 버리면 얻는다 |2| 2010-12-15 임성자 4561
57251 당신의 별 |3| 2010-12-20 권태원 4566
57521 그때◑◐그시절엔 - 2010-12-30 노병규 4565
58154 ♣ 내면의 아름다움 ♣ |5| 2011-01-21 김현 4564
58525 봄처녀 / 입춘 2011-02-04 박명옥 4562
58536 할말을 못했습니다. 2011-02-04 장영숙 4561
58616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2011-02-08 노병규 4563
58798 모르리 |2| 2011-02-14 신영학 4565
59061 진정으로 아름다운 기억 |3| 2011-02-25 노병규 4564
59771 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 2011-03-23 노병규 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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