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548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1| 2008-06-05 조용안 4566
3666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 헨리 J.M. 뉴엔(진실한 친구 ... |3| 2008-06-11 유금자 4565
37073 지금 이 순간 당신은 |1| 2008-06-29 조용안 4564
38599 사제, 그 위험과 은총 2008-09-12 신옥순 4562
38948 * 당신이 놓고간 그리움 |1| 2008-09-28 마진수 4563
39245 *무엇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2008-10-13 마진수 4562
39825 저는 세었습니다. 2008-11-07 이규섭 4566
40294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알았습니다 |3| 2008-11-28 김경애 4565
40896 * * * 길 * * * |3| 2008-12-25 김재기 4567
41390 그런 소망일랑 2009-01-16 신영학 4563
43450 인터넷에서 발견한 말라위 여행기 - 김대식 신부님 |2| 2009-05-09 노병규 4566
44202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1| 2009-06-13 노병규 4564
44804 마음의 병(분열정동장애)1 2009-07-11 유대영 4561
44889 나 홀로 길을 ..... |2| 2009-07-15 김미자 4566
45088 사랑이라는 이름의 통행로 중에서..... |2| 2009-07-23 김미자 4565
45168 사탕상자 |1| 2009-07-27 노병규 4564
45741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사 -문규현 신부 |2| 2009-08-23 이용성 4566
48083 ♣ 내 기도 하나 하나가 ♣ 2009-12-28 마진수 4561
48960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3| 2010-02-08 조용안 4565
49308 지거 쾨더 신부님의 십자가의 길 |1| 2010-02-23 김미자 4566
51284 사람을 위한 마음의 눈물 |2| 2010-05-03 노병규 4568
51499 가족(家族) |1| 2010-05-10 최찬근 45614
52964 기도가 안 되는 이유.... [허윤석신부님] |1| 2010-07-04 이순정 4565
53094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0-07-09 조용안 4563
54207 진정한 고백소... [허윤석신부님] 2010-08-15 이순정 4566
54264 사랑의 전염성 |8| 2010-08-18 김미자 4568
54669 사마광의 실화 |2| 2010-09-05 원근식 4564
5471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0-09-07 조용안 4565
55331 하루라도 당신이 없으면 |3| 2010-10-02 권태원 4564
55450 중년의 인연 2010-10-07 노병규 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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