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330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3| 2025-01-16 조재형 2536
179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6) 2025-01-16 김중애 2056
17933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그리스도의 동료로 삽시다 “우정의 일치 ... |1| 2025-01-16 선우경 2066
1793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8) 2025-01-17 김중애 1826
179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8) 2025-01-18 김중애 1566
179386 이영근 신부님_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 |1| 2025-01-18 최원석 2886
17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19) 2025-01-19 김중애 1786
1794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축제 인생 “맹물같은 일상을 기쁨 충만 ... |2| 2025-01-19 선우경 1586
17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0) 2025-01-20 김중애 1616
179441 양승국 신부님_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 가치있는 시련을 ... |1| 2025-01-20 최원석 1306
17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21) 2025-01-21 김중애 1626
17948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4| 2025-01-22 조재형 2966
1795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온전한 삶 “분별의 지혜; 거리두기” |2| 2025-01-23 선우경 1726
179609 양승국 신부님_의인들의 존재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 2025-01-27 최원석 2506
179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1.31) 2025-01-31 김중애 1796
179706 양승국 신부님_힘들면 언제든지 오라토리오로 달려오너라. 내가 네 ... 2025-01-31 최원석 1276
179707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마르 4,31) 2025-01-31 최원석 1246
179735 오늘의 묵상 (02.01.토) 한상우 신부님 2025-02-01 강칠등 1176
17976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봉헌의 축복, 봉헌의 여정 “영적 승리 ... |2| 2025-02-02 선우경 2096
179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3) 2025-02-03 김중애 1796
1798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무지의 치유 "회개의 수행이 답이다" |2| 2025-02-05 선우경 1856
179863 연중 제4주간 금요일 |4| 2025-02-06 조재형 3496
1798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제자이자 사도’로서의 기본적 자 ... |2| 2025-02-06 선우경 1996
179878 양승국 신부님_ 이토록 참혹한 야만의 시대, 흔들림없이 진리를 증 ... 2025-02-06 최원석 1886
179890 연중 제4주간 토요일 |3| 2025-02-07 조재형 3596
179891 오늘의 묵상 (02.07.금) 한상우 신부님 2025-02-07 강칠등 1486
179900 연중 제5 주일 |3| 2025-02-08 조재형 3046
179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8) 2025-02-08 김중애 2576
1799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경청의 환대 “경청이 우선이다” |2| 2025-02-10 선우경 1806
179961     Re: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경청의 환대 “경청이 우선이다” 2025-02-10 홍순영 790
1800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너 어디 있느냐?” -새 에덴동산이자 ... |2| 2025-02-15 선우경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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