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주님,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9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08) 2025-02-08 김중애 2576
1799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경청의 환대 “경청이 우선이다” |2| 2025-02-10 선우경 1806
179961     Re: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경청의 환대 “경청이 우선이다” 2025-02-10 홍순영 790
1800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너 어디 있느냐?” -새 에덴동산이자 ... |2| 2025-02-15 선우경 1486
180086 연중 제6주일 |1| 2025-02-15 조재형 1696
180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18) |1| 2025-02-18 김중애 2326
180182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 2025-02-19 조재형 3206
180227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2| 2025-02-21 조재형 2256
18022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 “주 ... |2| 2025-02-21 선우경 1956
180239 연중 제7 주일 |3| 2025-02-22 조재형 2126
1802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4) 2025-02-24 김중애 1496
180305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4) 2025-02-24 이민자 560
180298 양승국 신부님_ 남은 인생 여정,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 ... 2025-02-24 최원석 1246
1803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사랑과 지혜 “무지와 허무에 대한 답은 ... |1| 2025-02-26 선우경 1306
180377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 2025-02-27 조재형 1896
180453 연중 제8주간 화요일 |3| 2025-03-03 조재형 1476
180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5) 2025-03-05 김중애 1766
1805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행복은 선택 “오늘 늘 새로운 시작입니 ... |1| 2025-03-06 선우경 1356
180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6) 2025-03-06 김중애 1916
180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07) 2025-03-07 김중애 1576
1805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이 좋아하시고 원하시는 “참된 단식 ... |2| 2025-03-07 선우경 1356
1805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더불어(together) 추종의 여정 ... |1| 2025-03-08 선우경 1226
180649 이영근 신부님_“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마태 6,1 ... 2025-03-10 최원석 1466
180664 양승국 신부님_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 ... 2025-03-11 최원석 1196
180685 사순 제1주간 목요일 |4| 2025-03-12 조재형 2276
1806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회개의 여정 “무지의 병病에 대한 약藥 ... |1| 2025-03-12 선우경 1266
180711 이영근 신부님_“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마태 7,7) 2025-03-13 최원석 1816
180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15) 2025-03-15 김중애 1256
18076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명품인생(2) “원수를 사랑하여라” |1| 2025-03-15 선우경 1426
180874 양승국 신부님_ 돈은 돈다고 해서 돈입니다! 2025-03-19 최원석 1266
1808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3| 2025-03-21 조재형 1166
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떠남의 여정 “마지막 떠남, 죽음” |2| 2025-03-21 선우경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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