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010 회개의 초대 -하느님의 나라, 영원한 생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3-04 김명준 1,2827
134852 ♥12월26일(목) 첫 순교자 聖 스테파노 님 2019-12-25 정태욱 1,2820
135505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20-01-22 김중애 1,2823
136736 ■ 축복을 가로채는 야곱[2]/야곱[3]/창세기 성조사[47] |1| 2020-03-13 박윤식 1,2823
136823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20-03-17 김중애 1,2821
140275 2020년 8월 23일 주일[(녹) 연중 제21주일] 2020-08-23 김중애 1,2820
142477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20-11-28 김중애 1,2821
142671 허심은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것 2020-12-06 김중애 1,2822
143385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하늘나라 복음.(마태4,12-17. ... 2021-01-04 김종업 1,2820
143565 "어떻게 주님께 보답해야 되나?" -회개, 겸손, 자비- 이수철 ... |2| 2021-01-10 김명준 1,2828
14372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2021-01-13 주병순 1,2820
146520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2021-05-02 김중애 1,2820
150795 인생의 작은 교훈들 2021-11-05 김중애 1,2820
151001 개안의 은총, 개안의 여정 -예수님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21-11-15 김명준 1,2826
154146 <부끄러움이 드러내는 아름다움이라는 것> 2022-04-01 방진선 1,2822
157346 섬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9-03 최원석 1,2829
157453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다 |1| 2022-09-08 미카엘 1,2821
1882 주님, 감사합니다. 2015-02-09 김선영 1,2821
7376 "세상의 모습"(7/2) |2| 2004-07-01 이철희 1,2815
7633 (복음산책) 필기시험에 100점, 실기에는 빵점! |3| 2004-08-05 박상대 1,2816
8444 은총의 사닥다리 |1| 2004-11-10 원근식 1,2814
9118 예수님을 잡는 손(연중 제 2주간 목요일) |1| 2005-01-20 이현철 1,2815
9121     Re:예수님을 잡는 손(연중 제 2주간 목요일) |1| 2005-01-20 이현철 6852
9171 성당 |3| 2005-01-24 김성준 1,2814
9485 근래 알게된... 오래된 천주교 용어 2005-02-16 김영래 1,2811
10921 새 삶이 어려운 이유 2005-05-17 박용귀 1,2818
11225 사랑의 밀어 |1| 2005-06-10 김창선 1,28110
11355 (360) 상팔자가 따로있나?! |6| 2005-06-21 이순의 1,2816
13811 짜증 2005-11-28 김광일 1,2810
28756 영혼의 정원- 허윤석신부 |11| 2007-07-11 허윤석 1,28112
289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30| 2007-07-20 이미경 1,28113
28962     7월 음악 피정... |2| 2007-07-20 이미경 4131
166,093건 (1,429/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