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746 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 2011-09-17 노병규 4565
66191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1| 2011-10-31 박명옥 4563
67072 진흙탕의 가르침 |3| 2011-11-30 김영식 4564
67347 잊을 수 없는 주례사 |2| 2011-12-10 김영식 4567
68329 새해 새 아침 - Sr.이해인 |1| 2012-01-22 노병규 4563
68836 리노할매 속앓이~ 2012-02-21 이명남 4562
69747 부활의 아침 2012-04-08 박호연 4565
70589 내 뜻대로 되는 단 하나 2012-05-19 노병규 4565
70673 맞선 음식, 순두부찌개 2012-05-23 노병규 4563
70697 나쁜 것은 짧게 좋은 것을 길게 가지세요 |2| 2012-05-24 김현 4561
70908 내 사랑을 바칩니다 2012-06-03 강헌모 4560
71050 내 맘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 였습니다... 2012-06-11 마진수 4561
71218 고통을 위한 기도 2012-06-20 도지숙 4560
71922 후회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2012-08-03 원두식 4561
72120 원숭이 사냥법 2012-08-16 강헌모 4560
72251 사랑과 집착의 차이 2012-08-23 원두식 4560
72266 秋. 九月. 순교자성월 |3| 2012-08-24 김영식 4563
72277 당신의 향기 2012-08-25 강헌모 4561
72364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2012-08-30 김현 4560
72417 백 원만 예수님 (두 번째 , 세 번째 이야기) 2012-09-01 김영식 4564
72503 '안다'는 것은 2012-09-05 원두식 4561
72536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2-09-07 강헌모 4562
72868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1| 2012-09-26 노병규 4562
72895 세월을 탓하지 않으렵니다 2012-09-27 강헌모 4561
73485 ♧ 이게 바로 삶 이다 ♧ 2012-10-27 김현 4562
73612 너와 나를 위한 서시 2012-11-03 강헌모 4560
74720 성탄편지/이 해인 수녀 2012-12-25 원근식 4563
75068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2013-01-13 박명옥 4560
75210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남수단에서 맞는 두 번째 ... 2013-01-21 노병규 4563
75438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2013-02-03 강헌모 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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