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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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55 침묵에 대하여 2002-11-18 박윤경 54010
7720 2년여라는 시간들속에서...... 2002-11-29 이우정 32210
7732     [RE:7720]마리아님 수고 하셨어요^^ 2002-11-30 오상호 380
7733        [RE:7732]감사합니다. 2002-11-30 이우정 230
7765 운전 참 잘하시네요. 2002-12-04 김희옥 28610
7773 실천은 감동을... 2002-12-05 박윤경 32010
7797 매일, 매 시간,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2002-12-09 최은혜 35110
7798 다이아몬드 담뱃갑과 빵 한 조각.. 2002-12-09 최은혜 32310
7827 그 용기가 대단하군요. 2002-12-12 김희옥 29310
7873 촛불의 소리 소리라네 2002-12-17 이풀잎 53710
7890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02-12-22 김희옥 49310
7923 살 맛이 납니다. 2002-12-28 김미선 35110
7928 사랑의 우유 주머니 2002-12-30 박윤경 34310
7942 고생이라니 뭘요 더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요. 2002-12-31 김희옥 31910
7961 하느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가득히 느껴질때 그때가 나설때입니다 2003-01-04 김봉철 33010
7980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2003-01-06 최은혜 54810
8028 어떤 풍경 2003-01-15 박윤경 47410
8030 촛불시위가 더 발전하려면 2003-01-15 이풀잎 26510
8032 뽈레! 뽈레! 2003-01-16 박윤경 37410
8046 아내의 비밀 2003-01-18 정인옥 58310
8047 선생님의 미소 2003-01-18 박윤경 38710
8060 사랑하는 것과 사랑해 보는 것 중에서 2003-01-21 박윤경 48810
8066 마음을 열면 2003-01-22 김창선 53910
8067 눈뜨는 영혼의 새벽 2003-01-22 이우정 52510
8091 대녀의 눈물...... 2003-01-27 이우정 42510
8101 벗 하나 있었으면 2003-01-29 박윤경 47010
8103 친구를 위해..... 2003-01-29 이우정 48010
8113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2003-01-31 박윤경 62810
8172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에게 2003-02-11 박윤경 48710
8253 좋은 책 한 권을 2003-02-22 이풀잎 41010
8286 "친구" 2003-02-28 김영길 65210
8484 당신의 하느님은 누구? 2003-04-10 정인옥 4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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