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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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35 제가 좋아하는 허영만님의 식객 - 아, 서해안 |1| 2008-05-26 김영훈 5833
7449 싹 빠가지 없는 동창놈 2008-06-01 노병규 1,0873
7450 직업별 거짓말 |1| 2008-06-02 노병규 1,9063
7446 귀가송 2008-05-31 노병규 7883
7459 개팔자가 상팔자 2008-06-10 노병규 7173
7624 남자 와 여자 의 차이 2008-08-16 노병규 1,0493
7616 화장터에서 생긴일 2008-08-12 노병규 1,7303
7619 아줌마 아저씨의 컴퓨터 수업ㅡ |1| 2008-08-15 노병규 7953
7620 세여자ㅡ 2008-08-15 노병규 9483
7602 연하의 남편~ |1| 2008-08-08 노병규 9513
7595 엄마나 쉬~마려워~~~ 2008-08-05 노병규 8833
7597 남편의 날 |1| 2008-08-05 노병규 1,0763
7604 핸드폰 소리 ~~~ |3| 2008-08-08 노병규 9513
7608 모기의 변명 |1| 2008-08-09 노병규 8883
7610 티코 수리 방법~ 2008-08-10 노병규 7613
7691 아무래도 이상타?? |6| 2008-09-09 노병규 7633
7522 처칠의 유머 감각 2008-07-04 노병규 9513
7541 인생은 고스톱 |1| 2008-07-12 노병규 8823
7535 어른이 무엇을 줄 때 |1| 2008-07-09 노병규 7853
7543 옛날 엣적에 2008-07-12 이상오 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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