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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콜롬비아 선교센터에서 며칠 묵으면서 초대 교회의 사도들이 생각났습니다. 신부님은 친화력이 좋았습니다. 센터에 온 지 18개월 되었는데 손님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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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일 (목)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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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생활성서사 「청춘이라는 레시피」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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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79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2011-09-14 김미자 1,0954
10431 나이도 30%할인 2011-11-22 노병규 1,0950
10694 미로찾기 게임 2012-05-29 김영훈 1,0950
10027 여비서의 아파트 |3| 2011-06-28 김종업 1,0953
8956 남자파는 가게 |1| 2010-07-17 노병규 1,0952
140 [퍼온글]다리가 짧아 슬픈 인간 1998-09-27 이충호 1,0957
361 [퍼온글]토끼와 거북이 1999-03-28 신혜영 1,0957
2113 오노가 금메달 뽀리친 이후 한 시민의 반응 2002-04-07 김보민 1,0951
4138 다섯글자로 댓글 달기...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 |65| 2006-01-09 노병규 1,0954
7505 웃겨서 쓰러질뻔 했소. |5| 2008-06-30 노병규 1,0942
7131 사오정의 아이큐 2008-01-04 최진국 1,0942
6276 놀부와 스님 |1| 2007-04-19 최윤숙 1,0941
8972 디지게.웃김 |1| 2010-07-23 노병규 1,0942
8896 바로 그겁니다. 2010-06-28 노병규 1,0943
8793 농구는 정말 재밌어요|―···············즐거운게임 |1| 2010-05-15 노병규 1,0943
8816 이런 된장 ~~| |3| 2010-05-24 노병규 1,0943
9686 늘 새롭게 하소서 |3| 2011-02-07 허정이 1,0945
10455 의대생의 용기 2011-12-04 노병규 1,0942
10354 정말 끝내준 여자? 2011-10-16 노병규 1,0941
10313 술아술아술아 |1| 2011-09-24 김영식 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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