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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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5068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2013-01-13 박명옥 4560
75210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남수단에서 맞는 두 번째 ... 2013-01-21 노병규 4563
75438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2013-02-03 강헌모 4565
75651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13-02-13 김중애 4561
75785 생각할 것, 생각하지 말 것 2013-02-20 강헌모 4563
75934 밀우(密友) 와 외우(畏友) |1| 2013-03-01 원두식 4560
76035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2013-03-07 강헌모 4561
76257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2013-03-18 김현 4560
76646 머리 냄새나는 아이 2013-04-08 원두식 4562
77201 나 다시 태어나면 2013-05-06 원두식 4563
77575 있는모습 그대로 2013-05-24 김중애 4561
77865 마음 따뜻한 선물 2013-06-08 강헌모 4561
78753 우리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2013-08-02 원근식 4562
79809 논현로의 오후 |1| 2013-10-16 유재천 4560
82394 예수님 이야기 (한.영) 512 회 |2| 2014-07-07 김근식 4560
101540 음악을 통한 감동, 가을을 즐기다 2022-10-27 이현주 4560
782 사랑의 정의의 말들..... 1999-11-15 정진옥 45511
996 딱 한사람 2000-03-14 최용석 4557
1554 싸가지 2000-08-12 안재홍 4555
1864 강 프란치스코님의 작은 선물 2000-10-07 김창선 45523
1968 지족자부 2000-10-24 안재홍 4559
4032 무제(無題) 2001-07-06 이만형 45512
4500 (詩)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뭘까요? *^^* 2001-09-02 안선영 4555
4914 가을은...이런느낌인가 봅니다. 2001-10-20 권필순 4556
5060 인사 못하는 아이 2001-11-09 정미경 4554
5557 [떠남과 만남의 그리움은...] 2002-01-26 이향원 4557
5584 겨울에 피는 꽃 2002-01-30 최은혜 45510
5827 바보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2002-03-12 최은혜 45512
6477 눈물 2002-05-30 박윤경 4555
6478     [RE:6477]아름다운 시 2002-05-30 이귀성 520
6615 우유 한 병 2002-06-20 박윤경 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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