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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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722 10.28.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 ... 2020-10-27 송문숙 1,7882
141721 ■ 백성의 올바른 행실[3] / 성결법[4] / 레위기[19] |1| 2020-10-27 박윤식 1,3912
141720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27 장병찬 1,3850
141719 나의 묘비명 |2| 2020-10-27 이정임 1,6632
14171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배우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4| 2020-10-27 김현아 2,0178
141717 성 타대오와 성 시몬 사도 축일 |9| 2020-10-27 조재형 2,5699
141716 <교회를 용서한다는 것> Forgiving. the Church 2020-10-27 방진선 1,5161
1417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2020-10-27 주병순 1,2780
14171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시몬과 성 유다(타 ... |2| 2020-10-27 김동식 1,3720
141713 하느님은 당신의 나라를 둘로 내 놓으셨다.(신명11,26) 2020-10-27 김종업 1,4170
141712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2020-10-27 이부영 1,2990
141711 위대한 가르침 2020-10-27 김중애 1,4701
141710 2020-10-27 김중애 1,2841
141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27) 2020-10-27 김중애 1,9315
141708 2020년 10월 27일[(녹)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20-10-27 김중애 1,3340
141707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1| 2020-10-27 최원석 1,4432
2181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가 제안에 자리 잡으시어 하느님과 제가 함께 ... 2020-10-27 한영구 1,5800
1417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30주간 화요일 (루카13,18-21 ... 2020-10-27 강헌모 1,4611
141705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루카 ... 2020-10-27 김종업 1,4020
141704 겨자씨 비유와 누룩 비유 ... 주해- 겨자의 약효능 2020-10-27 김대군 1,6230
141703 10.2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양주 올리베따 ... 2020-10-27 송문숙 1,6583
1417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18-21/2020.10.27/연 ... 2020-10-27 한택규 1,3170
141701 하늘 길 기도 (2481) ‘20.10.27. 화. |1| 2020-10-27 김명준 1,2082
141700 하느님 나라의 삶 -신망애와 진선미의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이 ... |3| 2020-10-27 김명준 1,6648
141699 10월 28일 수요일[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축일] 2020-10-27 김종업 1,4530
141698 ★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0-26 장병찬 1,4740
141697 ■ 성의 성스러움[2] / 성결법[4] / 레위기[18] |1| 2020-10-26 박윤식 1,1572
141696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11| 2020-10-26 조재형 2,05313
1416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나라로의 진화는 외부 ... |3| 2020-10-26 김현아 2,1405
141694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 ... 2020-10-26 주병순 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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