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809 믿음의 눈으로/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2022-05-02 김중애 1,2811
155188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14 바빠야 산다 ... |4| 2022-05-20 박진순 1,2812
155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02) |1| 2022-06-02 김중애 1,2817
156400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부) 2022-07-20 김종업로마노 1,2810
156403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8 2022-07-20 김중애 1,2810
15643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7-21 박영희 1,2813
157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9.25) |1| 2022-09-25 김중애 1,2817
4100 사랑 2002-09-28 유대영 1,2803
6617 투발루 2004-03-07 조영숙 1,2806
7412 아버지 하느님 고쳐주세요 2004-07-07 최경숙 1,2802
8662 (복음산책) 하느님나라 놀이 |2| 2004-12-09 박상대 1,2809
9430 은총 |2| 2005-02-12 김성준 1,2801
9444 딴소리를 하더라도 |3| 2005-02-13 박영희 1,2807
9519 죽겠다!! 죽겠다!! 그리곤 살겠다!! |6| 2005-02-18 유낙양 1,2804
11708 하느님은 가까이 계십니다. |4| 2005-07-22 노병규 1,2808
21801 +연옥의 실제. |6| 2006-10-26 김석진 1,2800
21836     Re:+연옥의 실제. 2006-10-27 박인석 4870
494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 ... |4| 2009-09-29 김현아 1,28013
49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10-16 이미경 1,28017
51525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9-12-18 노병규 1,28022
59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10-28 이미경 1,28015
92957 ◆[성구명상-이기정신부]두고 볼게, 너를 믿는다. |6| 2014-11-30 이기정 1,28013
93818 낙원은 어디에 -내적혁명-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 ... |4| 2015-01-11 김명준 1,28016
94769 사랑의 심부름꾼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3| 2015-02-23 김명준 1,28012
948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3| 2015-02-26 김혜진 1,28018
95730 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백) 주님만찬 성목요일] 2015-04-02 김중애 1,2800
95738 ▶성목요일 주님만찬미사(2015년 04월 02일) 사랑의 나눔 있 ... 2015-04-02 이진영 1,2803
96968 ♣ 5.25 월/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 행복으로 이끄는 가난과 ... |1| 2015-05-24 이영숙 1,2805
101306 [교황님 미사 강론]"프란치스코 교황, 과달루페의 성모님 미사를 ... 2015-12-24 정진영 1,2803
103476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 안승태 신부(서울대교구 사제평생교육 ... 2016-03-30 김동식 1,2800
103893 완전한 포기 2016-04-21 김중애 1,2800
166,109건 (1,432/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