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976 살아 있는 사람 |1| 2010-07-05 조용안 4553
53575 그 섬에 가면 - 욕지도 |3| 2010-07-23 노병규 4553
53644 ,,부끄러운 고백,, 2010-07-25 박명옥 45512
53653 적당한 위치 2010-07-26 김미자 4558
53690 믿음 2010-07-27 노병규 4554
53911 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 |1| 2010-08-04 노병규 4553
54247 ★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 2010-08-17 김현 4552
54825 비 내리는 날 - 이해인 |1| 2010-09-11 노병규 4552
55117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3| 2010-09-22 김미자 4557
55200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1| 2010-09-27 조용안 4553
56023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정호승 |6| 2010-10-30 김미자 4556
57038 젊음은 육체에 있지않고 마음에 있다 |4| 2010-12-13 김영식 4551
57042 ◑겨울 초대장... |1| 2010-12-13 김동원 4553
57364 느리게 좋아진다 2010-12-24 조용안 4552
58329 2월에 꿈꾸는 사랑 (옮긴글) 2011-01-27 이근욱 4551
59003 주님의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1| 2011-02-22 김영식 4553
59022 눈속 동백꽃 |2| 2011-02-23 노병규 4553
59565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2011-03-16 노병규 4554
59632 행복이라는 것은.. |2| 2011-03-18 김미자 45510
59768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2011-03-23 노병규 4551
60207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2011-04-06 박명옥 4551
60473 중년의 당신,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펌 2011-04-17 이근욱 4550
60497 부활의 아침에 -자작시 |1| 2011-04-18 이응원 4555
60592 인생의 장부책 2011-04-22 김효재 4552
61095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2011-05-10 노병규 4553
61182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 오광수 作 |2| 2011-05-13 박호연 4555
61748 비에 젖은 양귀비 /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2011-06-08 박명옥 4552
62106 아프리카 말라위의 선교사 / 진프란치스코 평신도 선교사 |4| 2011-06-25 김미자 45511
62119 기쁨을 주는 사람 |1| 2011-06-26 노병규 4555
62553 마음의 빛 |1| 2011-07-12 박명옥 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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