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5일 (월)
(녹)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717 생각 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2012-11-08 원근식 4552
73834 행복한 기억 하나/정 용철 2012-11-13 원근식 4554
74167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2-11-29 박명옥 4551
74567 첫 마음 2012-12-18 마진수 4550
75202 일하는 아름다운 손...Fr.전동기유스티노 2013-01-20 이미경 4553
75863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2013-02-24 박명옥 4552
76035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2013-03-07 강헌모 4551
76105 오늘의 약속 |1| 2013-03-11 김영식 4552
76544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2013-04-02 강헌모 4551
76597 예의범절은 아름다운 나의 꽃 2013-04-05 원두식 4552
76783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6 2013-04-15 김근식 4551
76877 좋은 사람의 향기 2013-04-20 박명옥 4553
77575 있는모습 그대로 2013-05-24 김중애 4551
78233 나의 꿈...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6-30 이미경 4551
78314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3-07-05 김중애 4550
78332 채워둘 수 있는 마음 |2| 2013-07-06 강태원 4553
78782 행운은 행복을 2013-08-04 강헌모 4551
79094 비둘기 2013-08-23 이문섭 4550
79580 선행과 기도 2013-09-27 이경숙 4550
79683 되찾은 가정 체제 |2| 2013-10-06 유재천 4551
80141 행복은 연습 입니다 2013-11-16 강헌모 4552
81618 장미빛 미래 |┗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03-26 강헌모 4551
82997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2| 2014-10-14 이근욱 4551
101225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2-08-10 장병찬 4550
101602 ★★★† [하느님의 뜻] 17. ‘살아 있는 성체들’로 불릴 만한 ... |1| 2022-11-08 장병찬 4550
102122 ★★★★★† 52.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 |1| 2023-02-09 장병찬 4550
680 누군가와 함께라면... 1999-09-28 박정현 4548
1670 * 말씀의 능력 -벤허 * 2000-08-30 채수덕 4548
2550 7살아이의 사랑♡ 2001-01-30 최미림 45410
2554     [RE:2550]어느 꼬마의 편지 2001-01-30 이우정 741
2975 저의 친구는여.. 2001-03-06 틸다 45414
2976     [RE:2975]참, 좋은 친구를.... 2001-03-06 이우정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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