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394 ~~**<성모 승천 대축일>**~~ |4| 2007-08-15 김미자 4552
29482 봉원사의 연꽃 |2| 2007-08-20 박수경 3132
29516 우리 농장을 방문해 주세요 2007-08-21 이원무 3842
29517 ~~**< 시 간 의 얼 굴 >**~~ |1| 2007-08-21 김미자 4082
29543 그리운 아버님께 |3| 2007-08-22 이은향 4152
29564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2007-08-24 김동원 4442
29580 관점의 차이 |4| 2007-08-24 김지은 4752
29606 마치 한 개인의 등극을 위한 모임같아요 |2| 2007-08-25 이지원 3492
29621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 이 해인 수녀님 |3| 2007-08-26 민경숙 3922
29647 듣지 못하는 소리 ... 2007-08-27 김지은 5632
29654 L 신부님께 띄우는 편지 - (2) 2007-08-28 강미숙 5282
29780 눈물도 머금게 하는 아름다운 소설 2007-08-31 지요하 4622
29829 예수님 이야기 (한.영) 155 회 5부 |2| 2007-09-03 김근식 2062
29853 매리지 엔카운터(ME) 운동, 교회안의 역활 |1| 2007-09-04 M.E한국협의회 4062
29865 첫 첨례 5, 매월 첫째 목요일, 9월 6일 |2| 2007-09-05 김근식 1782
29872 성녀 에디트 슈타인의 어머니는 유다인이었다 |1| 2007-09-06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2852
29906 원처럼 둥글게, 네모처럼 반듯하게 2007-09-08 김지은 2892
29919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007-09-09 김지은 3062
29920     Re:"내 삶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 |4| 2007-09-09 김지은 2184
29933 병을 고쳐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2007-09-10 김지은 3032
29934     Re: 안식일의 참된 의미 |2| 2007-09-10 김지은 1542
29938 소명받은 '말'이 침묵하는 이 가을 2007-09-10 강미숙 4182
29939 예수님 이야기 (한.영) 156 회 1부 |1| 2007-09-10 김근식 2072
29955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10| 2007-09-11 김미자 6522
29963     Re:~~**<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게>**~~ |12| 2007-09-11 김미자 3513
29974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 2007-09-12 김지은 3932
29975     Re: 진정한 행복은 . . . 2007-09-12 김지은 2311
29993 자기가 자기에게 상처를 낸다 |1| 2007-09-13 홍추자 2872
29997 ‘자기가 자신에게 상처를낸다 |2| 2007-09-13 성경주 3772
29998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1| 2007-09-13 최옥자 2882
30010 그대에게 가장 좋은 것 |1| 2007-09-13 최옥자 5242
30037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3| 2007-09-15 김지은 3262
30038     Re: . .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9/15) |1| 2007-09-15 김지은 1532
30079 예수님 이야기 (한.영) 156 회 2부 2007-09-17 김근식 1842
30091 부자 도시 울산과 도요다 |6| 2007-09-18 유재천 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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