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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2088	봄이 이렇게 익어가네!	2010-05-30	김효재	307	6
52086	원수는 마음속에서 없애라!	2010-05-30	박명옥	318	1
52081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2010-05-30	김중애	356	5
52080	부부의 일곱 고개	2010-05-30	김중애	419	2
52079	♡아름다운 글♡	2010-05-30	김중애	349	0
52078	마음을 깨끗히 하려면	2010-05-30	마진수	296	0
52077	빈손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2010-05-30	마진수	313	0
52076	♤- 손가락 기도 -♤	2010-05-30	마진수	358	0
52075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1\|	2010-05-30	김미자	379	3
52074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1\|	2010-05-30	김미자	443	6
52073	변명... [허윤석신부님]	2010-05-30	이순정	257	5
52072	부부는 참으로 가깝고도 먼...[전동기신부님]	2010-05-30	이미경	396	5
52071	어느 의사의 이야기...[전동기신부님] \|3\|	2010-05-30	이미경	473	7
52070	얼마나 가슴으로 살고 있는가 \|1\|	2010-05-30	조용안	331	3
52069	♤ 우리의 존재 자체가 이미 행복 ♤ \|1\|	2010-05-30	조용안	311	2
52068	행복의 비결	2010-05-30	조용안	306	2
52067	하느님의 뜻은	2010-05-30	김효재	408	13
52066	사랑은 꽃병 안의 꽃과 같다 +:+-☆	2010-05-30	박명옥	509	2
52064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1\|	2010-05-29	노병규	437	5
52062	산에 올라보니... \|1\|	2010-05-29	노병규	435	2
52061	엄마의 수첩 \|1\|	2010-05-29	노병규	359	2
52060	인생의 향기	2010-05-29	노병규	358	2
52059	주는 마음 열린 마음	2010-05-29	노병규	329	3
52057	설마가 우째된거 알재... \|2\|	2010-05-29	심경숙	450	15
52052	子息을 놓아야 父母가 산다	2010-05-29	조용안	395	10
52051	불효자는 부모가 가르친다	2010-05-29	조용안	392	14
52050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	2010-05-29	박명옥	314	7
52049	좋은 말을 하고 살면	2010-05-29	박명옥	276	3
52048	우리는 남의 좋은 면만 봐야합니다.	2010-05-29	박명옥	265	5
52047	소중한 것과.... [허윤석신부님]	2010-05-29	이순정	29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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