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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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22 (268) 장례식 |14| 2005-02-11 이순의 1,27813
9536 (274) 귀천 |41| 2005-02-19 이순의 1,2786
9540     Re:이 세상이 소풍길이라면 |16| 2005-02-19 신성자 8001
10394 나타나엘 2005-04-12 박용귀 1,2787
10491 그대,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그대 |6| 2005-04-17 양승국 1,27814
10827 (334) 홈 페이지가 뭐길래? 2005-05-10 이순의 1,2784
11214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1| 2005-06-09 박용귀 1,2789
13717 동한거 2005-11-24 김성준 1,2780
94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5-01-20 이미경 1,27816
95680 ♡ 배신의 죄보다 사랑입니다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3-31 김세영 1,27816
97868 "아~ 그분이 여기 계셨네." ● 오상선 신부 |5| 2015-07-06 김종업 1,27812
98486 8.7. 금. ♡♡♡ 십자가를 사랑하라. - 반영억 라파엘 신부. |3| 2015-08-07 송문숙 1,27812
102113 ♣ 1.30 토/ 내 인생의 선장이신 예수님 - 기 프란치스코 신 ... |1| 2016-01-29 이영숙 1,2786
102228 ♣ 2.4 목/ 가난으로 선포되는 복음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2-03 이영숙 1,2785
104127 나, 자신에서 벗어나라. |1| 2016-05-03 김중애 1,2782
104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5.30) |1| 2016-05-30 김중애 1,2787
106604 오무五無에서 회개하자(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2016-09-10 김영완 1,2783
106639 9.12.♡♡♡. 믿는 만큼 행동하게 된다.. - 반영억 라파엘 ... |3| 2016-09-12 송문숙 1,2788
108157 ♥삼손과 가자 성문♥(판관기16,1-3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6-11-18 장기순 1,2782
108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7) |1| 2016-11-27 김중애 1,2786
109062 새로 써보는 로고스 찬가 - 윤경재 요셉 |3| 2016-12-31 윤경재 1,2785
115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84) '17.10. ... |1| 2017-10-26 김명준 1,2782
127182 연중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씨 뿌리는 사람의 또 다른 비유- |2| 2019-01-29 김기환 1,2780
130850 2019년 7월 5일(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 2019-07-05 김중애 1,2780
131331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 2019-07-25 김중애 1,2782
131378 도보순례 풍경 스케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1| 2019-07-28 강만연 1,2780
131443 아름다운 사람 2019-07-31 김중애 1,2783
131453 양승국 스테파노, SDB(우리의 하느님은 두려운 분이 절대 아닙니 ... 2019-08-01 김중애 1,2786
1319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8-23 김명준 1,2782
131973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5| 2019-08-24 조재형 1,2788
13276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5주간 목요일)『 ... |1| 2019-09-25 김동식 1,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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