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511 마침표와 쉼표에서 배우는 것 2012-10-29 김현 4551
73600 십일월 2012-11-02 박명옥 4551
73717 생각 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2012-11-08 원근식 4552
73834 행복한 기억 하나/정 용철 2012-11-13 원근식 4554
74167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2-11-29 박명옥 4551
74229 12월의 기도 2012-12-02 박명옥 4551
74567 첫 마음 2012-12-18 마진수 4550
75202 일하는 아름다운 손...Fr.전동기유스티노 2013-01-20 이미경 4553
75505 그리운 얼굴하나,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3| 2013-02-06 김현 4551
75863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2013-02-24 박명옥 4552
76105 오늘의 약속 |1| 2013-03-11 김영식 4552
76544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2013-04-02 강헌모 4551
76597 예의범절은 아름다운 나의 꽃 2013-04-05 원두식 4552
76783 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 6 2013-04-15 김근식 4551
76877 좋은 사람의 향기 2013-04-20 박명옥 4553
78143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 오은서 |2| 2013-06-25 강태원 4552
78233 나의 꿈...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6-30 이미경 4551
78314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3-07-05 김중애 4550
78332 채워둘 수 있는 마음 |2| 2013-07-06 강태원 4553
79094 비둘기 2013-08-23 이문섭 4550
79561 가을비 그리고 그리움 |4| 2013-09-27 강대식 4553
79907 사람의 운명도 저 나무 같아라 2013-10-26 유해주 4550
79974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 해도.. |2| 2013-11-02 강태원 4552
80732 성서사십주간 제 2 주간 (9.6~11) 2014-01-05 강헌모 4551
80926 오늘의 묵상 - 324 2014-01-18 김근식 4550
101540 음악을 통한 감동, 가을을 즐기다 2022-10-27 이현주 4550
101809 ★★★† 제9일 -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 |1| 2022-12-14 장병찬 4550
102229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2023-02-28 장병찬 4550
957 RE:952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2000-02-24 김보경 4548
1670 * 말씀의 능력 -벤허 * 2000-08-30 채수덕 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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