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179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 2007-11-08 노병규 4546
31425 법정스님 글 모음 |3| 2007-11-20 원근식 4543
31790 웃는 얼굴, 기쁜 마음 - 허영엽 신부 |6| 2007-12-03 유금자 4545
32084 또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조영남 |5| 2007-12-13 노병규 4546
32244 어떤 우정이야기 |6| 2007-12-19 원근식 4545
32281 눈을 감을 수가 없어요! |1| 2007-12-20 박영호 4543
32286     Re:[안드레아 형제님께 조심스레 제안을 드려봅니다] 2007-12-20 김문환 1773
32434 ~~**< 감사한 마음 하나 만으로도... >**~~ |15| 2007-12-27 김미자 45411
32527 * ♤ 당신 사랑해도 되나요 ♤ * |1| 2007-12-30 노병규 4543
34910 *◐* ♥부활을 믿는 삶이란? *◐* |4| 2008-03-26 김미자 4548
35070 그리움은 봇물처럼, |4| 2008-04-02 김은기 45412
35688 소녀와 신부님 -김정순 마리아막달레나- |2| 2008-04-25 황현옥 4549
36012 어버이날의 유래와 의미 -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라 - |1| 2008-05-08 조용안 4544
36927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2008-06-22 김동원 4543
37108 뱀 꼬리의 반항 2008-07-01 원근식 4544
37678 여름일기 3 / 사랑하는 엠마 님께 드립니다~~~^^* |2| 2008-07-27 김미자 4546
37743 선행의 참된 의미 2008-07-30 조용안 4546
37820 말년을 앞에 둔 이들 2008-08-02 조용안 4546
38439 꿈꾸지 않았던 길 -도종환- |1| 2008-09-04 원근식 4543
39043 10 월 |1| 2008-10-03 신옥순 4544
39217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2008-10-12 윤기열 4544
39667 생 트 집 2008-10-31 신옥순 4541
39688 조금 바람에 흔들려도 2008-10-31 노병규 4543
40268 인생 표지판 ^&^ |3| 2008-11-27 신옥순 4543
40920 ** 영원을 향해 ** |1| 2008-12-26 조용안 4544
40924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2| 2008-12-26 신옥순 4542
40933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2| 2008-12-27 노병규 4545
40975 기다림의 미학 |1| 2008-12-29 신옥순 4543
41178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2009-01-08 마진수 4545
41387 행복한 원망 |1| 2009-01-16 노병규 4545
41425 죽고싶습니다. 허나 죽고싶지 않습니다. |6| 2009-01-19 신용훈 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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