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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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4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5 기업·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 2018-11-25 김중애 1,2772
126364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2018-12-27 주병순 1,2770
126983 2019년 1월 22일(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 2019-01-22 김중애 1,2770
127650 2.17.모든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 너희는 불행하다.- 양주 ... |1| 2019-02-17 송문숙 1,2772
12859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4 일 째) 2019-03-28 김중애 1,2772
128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907) ’1 ... |1| 2019-04-02 김명준 1,2771
12934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행복하신가요?) 2019-04-28 김중애 1,2772
129761 참 행복 -주님과의 만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 |2| 2019-05-18 김명준 1,2777
131298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9-07-23 주병순 1,2770
131687 1분명상/영혼의 수선 2019-08-13 김중애 1,2771
13201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9. 열려라 깨 ... |2| 2019-08-26 정민선 1,2771
135221 율법학자 가믈리엘이 그리스도인이 되다 2020-01-10 박현희 1,2770
135672 홍성남 신부님 / 제14회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을 만나라 |1| 2020-01-29 이정임 1,2774
136422 침묵의 귀중함 2020-02-29 김중애 1,2773
13654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마태7,7~10) 2020-03-05 김종업 1,2771
136729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2| 2020-03-13 김중애 1,2772
137158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 2020-03-29 최원석 1,2773
139982 인생덕목(1) 2020-08-09 김중애 1,2771
141512 ■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3] / 사제들의 임직식[2] / 레위기 ... |1| 2020-10-18 박윤식 1,2772
142306 [교황님 미사 강론]한해 동안 선종한 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영혼의 ... 2020-11-20 정진영 1,2770
143315 [설날,세계 평화의 날] 아기이름은 예수 (루카2,16-21) 2021-01-01 김종업 1,2770
144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26) 2021-01-26 김중애 1,2774
145085 정화 |1| 2021-03-07 최원석 1,2772
145654 [성주간 화요일]주님, 어디로 가십니까?(요한13,21ㄴ-33.3 ... 2021-03-30 김종업 1,2770
151922 출처: 경향잡지, 질투와 시기(김인호 루카 신부님) |4| 2021-12-30 강만연 1,2773
15215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으면 다 ‘사람 낚는 어부’ ... |1| 2022-01-09 김 글로리아 1,2775
153372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2-24 장병찬 1,2770
15415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은 걱정이 없을 때만 합리 ... |1| 2022-04-01 김 글로리아 1,2774
154512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1| 2022-04-18 김중애 1,2772
156599 ■ 8. 트리폰의 흉계 / 요나탄 아푸스[2] / 1마카베오기[3 ... |1| 2022-07-29 박윤식 1,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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