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332 인내를 통해 삶은 성숙해집니다 2012-08-28 김현 4543
74007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1| 2012-11-21 김중애 4542
74606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012-12-20 원근식 4543
75272 밥 알은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다워 2013-01-24 박명옥 4543
75360 숫자로 본 인연의 겁(劫) 2013-01-29 박명옥 4540
75505 그리운 얼굴하나,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3| 2013-02-06 김현 4541
76659 * 우리가 모르고 지내는 축복 2013-04-08 마진수 4543
7720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3| 2013-05-06 원근식 4542
77684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3-05-30 원두식 4541
77899 한 해의 기도 / 이해인 |4| 2013-06-10 강태원 4542
78143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 오은서 |2| 2013-06-25 강태원 4542
79076 오늘의 묵상 - 197 2013-08-22 김근식 4540
79838 가을의 노래 3 |4| 2013-10-20 강태원 4543
81259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2014-02-16 강헌모 4543
101573 ★★★† 제30일 -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 성령 강림 [ ... |1| 2022-11-03 장병찬 4540
101595 ★★★† 제3일 -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 ... |1| 2022-11-06 장병찬 4540
422 [시]막스 에르만의 '한 친구를 생각한다' 1999-06-16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537
682 네가 하느님이냐? 1999-09-28 김정훈 4535
798 정말로...내가 좋아한..사람은.. 1999-11-20 누구.. 4530
822 사랑은 하트???? 1999-12-02 송인수 4535
957 RE:952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2000-02-24 김보경 4538
1133 고혈압환자를 위한 민간요법 2000-05-07 조진수 4532
1561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기쁨을... 2000-08-13 장영자 4538
4046 [인연] 2001-07-09 송동옥 4538
5320 (펌) 어머니 2001-12-22 최은혜 4538
5549 ..걱정하지 않는 사람.. 2002-01-25 최은혜 4534
5557 [떠남과 만남의 그리움은...] 2002-01-26 이향원 4537
5923 "덕분병"에 중독 됩시다! ^.~ 2002-03-23 표수련 45312
6370 이 가족에게 기도를... 2002-05-17 박윤경 45313
6602 아빠와의 비밀약속 2002-06-19 최은혜 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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