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070 그리움은 봇물처럼, |4| 2008-04-02 김은기 45412
35688 소녀와 신부님 -김정순 마리아막달레나- |2| 2008-04-25 황현옥 4549
36012 어버이날의 유래와 의미 -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라 - |1| 2008-05-08 조용안 4544
36927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2008-06-22 김동원 4543
37108 뱀 꼬리의 반항 2008-07-01 원근식 4544
37678 여름일기 3 / 사랑하는 엠마 님께 드립니다~~~^^* |2| 2008-07-27 김미자 4546
37743 선행의 참된 의미 2008-07-30 조용안 4546
37820 말년을 앞에 둔 이들 2008-08-02 조용안 4546
38439 꿈꾸지 않았던 길 -도종환- |1| 2008-09-04 원근식 4543
39043 10 월 |1| 2008-10-03 신옥순 4544
39217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2008-10-12 윤기열 4544
39667 생 트 집 2008-10-31 신옥순 4541
39688 조금 바람에 흔들려도 2008-10-31 노병규 4543
40268 인생 표지판 ^&^ |3| 2008-11-27 신옥순 4543
40920 ** 영원을 향해 ** |1| 2008-12-26 조용안 4544
40924 아름다운 향기가 머무는 곳 |2| 2008-12-26 신옥순 4542
40933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2| 2008-12-27 노병규 4545
40975 기다림의 미학 |1| 2008-12-29 신옥순 4543
41178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2009-01-08 마진수 4545
41387 행복한 원망 |1| 2009-01-16 노병규 4545
41425 죽고싶습니다. 허나 죽고싶지 않습니다. |6| 2009-01-19 신용훈 4543
42136 고진감래 |1| 2009-02-22 조광숙 4544
4250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1 가톨릭시보사 사장 시절 2009-03-16 원근식 4547
42588 춘분(春分) 봄을 담아 왔습니다 |2| 2009-03-21 신옥순 4545
42652 공주 수리치골 성지 |6| 2009-03-25 유재천 45412
42917 우리의 귀한 야생화 - 제비꽃 |3| 2009-04-09 김경희 4542
44075 사는 재미 2009-06-08 유재천 4542
44114 인생은 마라톤 ! |1| 2009-06-09 최찬근 4541
44273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2009-06-16 조용안 4541
45763 갈꽃으로 피어나리라... |2| 2009-08-25 노병규 4544
82,895건 (1,439/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