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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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925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 |1| 2022-09-19 장병찬 1,5930
62624 수맥돌침대의 격려글에 감사드립니다. 2004-03-06 이경복 1,5926
62633     [RE:62624] 2004-03-06 하경호 3855
216508 교황, "악마는 엘리트를 사랑"/대중과 섞여 살라, 아니면 악마가 ... 2018-10-13 박윤식 1,5921
217445 [한국CLC]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 2019 목요신학 ... |1| 2019-02-12 김태환 1,5922
224860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4-09 장병찬 1,5920
205097 명동대성당 연령회도 전국에 모범이 되어야~혼인미사와 다를바없다는 ... |2| 2014-04-11 류태선 1,59112
205113     Re:교황님 방한하시는 그날까지 2014-04-12 류태선 4653
208826 성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성관계와 책임 성모기사 201 ... |3| 2015-04-30 이광호 1,5912
217370 말씀사진 ( 느헤 8,9 ) 2019-01-27 황인선 1,5912
217610 지금 명동성당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2| 2019-03-14 강성진 1,5913
217616     Re:지금 명동성당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2019-03-15 함만식 4041
217612     Re:지금 명동성당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2019-03-14 함만식 4702
218535 미사일 얻어맞아도 “괜찮다”..궁색한 미국의 처지 2019-08-18 이바램 1,5910
226023 ★★★†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 행복한 입장. ... |1| 2022-10-01 장병찬 1,5910
208856 성모님께 바쳐 드리는 김신준 라파엘의 피아노 앵콜... |1| 2015-05-08 이형미 1,5902
214047 정유년 마지막 날, 잊혀진 모든 독립운동가들에게 올리는 추모곡입니 ... 2017-12-31 박관우 1,5902
214069 동성애합헌화을 반대합니다! 2 - "여성가족부, 동성애 옹호 ' ... 2018-01-03 하경희 1,5901
220153 [신앙묵상 39]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3| 2020-05-01 양남하 1,5901
22040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20-06-24 주병순 1,5901
96405 [건강식단] 야채 식단에 들어 가는 소스 63가지<펌> 2006-03-08 신희상 1,5895
122633 굿뉴스와 등촌1동 형제자매님들께...그러나 말입니다.. |16| 2008-08-03 이인호 1,58922
164641 몬트리얼 聖 요셉 대성당과 聖 앙드레 베셋테 수사 2010-10-20 여숙동 1,5897
164657     Re:정말 거룩한 곳이었습니다. 2010-10-20 김지현 951
164645     Re:좋은글 감사합니다..모셔가도될까요?? 2010-10-20 안현신 1041
164786        물론입니다. 2010-10-22 여숙동 900
193572 온라인으로 예비신자교리 결혼(혼인)교리 견진교리 받으세요 2012-10-31 사이버사목실 1,5890
213834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11-30 손재수 1,5891
216419 [혼인성소찾기피정] Not too late 하루피정합니다. 2018-10-08 유리라 1,5891
219057 문은 네 개인데, 두 개만 열린다 2019-11-18 이바램 1,5890
220504 ★ 수호 천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13 장병찬 1,5890
220531 ★ 생명은 이어진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16 장병찬 1,5890
226314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 ... |1| 2022-11-06 장병찬 1,5890
226791 † 2. 연옥과 천국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2-12-29 장병찬 1,5890
214120 일본"야마구치"에 하비에르성인의 영성과 순교의현장에발현한성모님 2018-01-11 오완수 1,5881
216324 우~와~ 교황님이 내 손을...! ㅋㅋ |2| 2018-09-25 김정숙 1,5881
217496 < 교회의 그리스도적 권위 >-전삼용 요셉 신부님 강론 2.22 2019-02-23 김종업 1,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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