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64 무거운 십자가 |4| 2007-04-15 최윤숙 1,0813
6159 이 아이들의 장래는? 2007-02-08 노병규 1,0812
5996 은조롱 ♪ 금조롱 ♬ |21| 2007-01-11 배봉균 1,0817
4548 뒤통수 |2| 2006-04-10 윤기열 1,0815
364 성모님의 성은?? 1999-03-30 곽일수 1,0815
368     예수님은 누구의 아들? 1999-03-30 김지윤 3963
7652 멋진 당신 |1| 2008-08-27 노병규 1,0800
9343 저승사자편지 2010-11-08 노병규 1,0785
266 한석봉 이야기 1998-12-30 김황묵 1,0789
130 초보운전(1) 1998-08-20 Guest 1,0781
10007 옆집 아줌마의 실수 2011-06-21 김종업 1,0764
9231 이불 덮어 줬잖아~ 2010-10-06 노병규 1,0767
11024 행운을 드립니다 |1| 2012-12-30 노병규 1,0763
10168 유머 모음 |1| 2011-08-07 노병규 1,0761
7597 남편의 날 |1| 2008-08-05 노병규 1,0763
6873 할아버지 신부님의 고민 2007-09-08 노병규 1,0763
6525 침대가 따뜻한 이유^^ |1| 2007-06-23 최진국 1,0763
10176 담임선생님의 문자 2011-08-09 노병규 1,0752
10991 [펌사진]어디냐고?? 2012-12-07 김영훈 1,0750
9066 하느님의 제안 |2| 2010-08-16 노병규 1,0755
8793 농구는 정말 재밌어요|―···············즐거운게임 |1| 2010-05-15 노병규 1,0753
10,848건 (14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