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546 아버지의 만물상 트럭 2021-04-13 김현 1,4470
99545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2021-04-12 김현 1,1451
99544 모정의 뱃길 3만4천리 2021-04-12 김현 1,0970
99543 사람 관계 2021-04-12 강헌모 1,2531
99542 당신의 오늘은 어디 있는가 |2| 2021-04-11 강헌모 1,3803
99539 헛되지 않습니다 |2| 2021-04-10 이문섭 1,3651
99538 내일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보내지 말라 |3| 2021-04-10 강헌모 1,4053
99537 [세상살이 신앙살이] (579) ‘교리시간에 배운 대로 했는데…’ |1| 2021-04-10 강헌모 1,1701
99536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2021-04-10 김현 1,7902
99535 아내의 빈자리 2021-04-10 김현 1,0660
99534 ◈ 오늘 4월 10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아홉째날 ... 2021-04-10 장병찬 1,4270
99533 인생 |1| 2021-04-09 이경숙 1,0530
99532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2021-04-09 김현 1,1161
99531 집나간 여자 (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 2021-04-09 김현 1,3600
99530 ◈ 오늘 4월 9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여덟째날 ] 2021-04-09 장병찬 1,0660
99528 아들을 고소한‘현대판 고려장’ |1| 2021-04-08 김현 1,7871
99527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2| 2021-04-08 김현 1,6583
99526 이런 사람이 행복 합니다 |1| 2021-04-08 강헌모 1,5013
99525 ◈ 오늘 4월 8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일곱째날 ] 2021-04-08 장병찬 9360
99522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1| 2021-04-07 강헌모 1,2312
99521 다시 찾은 지갑 2021-04-07 김현 1,0662
99520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1| 2021-04-07 김현 1,1752
99519 시집가는 딸에게 주는 어머니의 편지 2021-04-07 김현 1,1020
99518 ◈ 오늘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 [ 여섯째날 ] 2021-04-07 장병찬 1,0590
99517 우리의 옳바른 태도 |2| 2021-04-06 유재천 1,0211
99516 사랑한다는 것은 |1| 2021-04-06 강헌모 1,0291
99515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1| 2021-04-06 강헌모 1,0331
99514 보고싶다. |1| 2021-04-06 이경숙 8820
99513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만나다 |1| 2021-04-06 김현 1,0830
99512 어느 두 집의 며느리 이야기 |1| 2021-04-06 김현 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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