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6 부처를 버리지 마시오, |3| 2009-09-13 이청심 1,2775
2200 20 10 07 (수)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에 머물러 ... 2020-11-22 한영구 1,2770
5273 마음을 천국으로 2003-08-11 이봉순 1,2768
5643 두 개의 깃발 2003-10-09 이정흔 1,2762
7173 삼위일체 대축일과 어느 수녀님 2004-06-06 하경호 1,2761
7196     Re:* 보이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성모송 2004-06-08 이성근 6450
7431 (복음산책) 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2| 2004-07-09 박상대 1,2767
8589 (215) 유혹! 그 달콤한 형벌! |8| 2004-12-01 이순의 1,2769
8840 닷새를 남겨 놓고. |8| 2004-12-27 유낙양 1,2764
9362 (265) 혼자만 속 못 차린 신부님 |7| 2005-02-06 이순의 1,2767
11021 참 좋은 몫! |9| 2005-05-23 황미숙 1,27612
29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3| 2007-07-24 이미경 1,27614
32228 우연과 필연의 첫 만남! |21| 2007-12-14 황미숙 1,27619
35914 (246)당뇨병 묵상 |6| 2008-05-02 김양귀 1,2768
3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7| 2008-07-16 이미경 1,27614
37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6| 2008-07-16 이미경 3633
47227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7-03 박명옥 1,2765
49139 돌을 치워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6| 2009-09-16 박명옥 1,2766
52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10-01-07 이미경 1,27615
94704 복(福)된 인간 -덕(德)이 복(福)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15-02-19 김명준 1,2769
97836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성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15-07-04 김영완 1,2762
98104 사랑의 기적 -파스카 축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 |2| 2015-07-17 김명준 1,2763
103441 신약의 믿음 Ⅱ |1| 2016-03-28 김중애 1,2761
104698 ■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 |1| 2016-06-04 박윤식 1,2764
106122 자, 성읍을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워 이름을 날리 ... 2016-08-16 강헌모 1,2760
107590 [교황님미사강론] 프란치스코 교황 일곱 명의 새 성인을 시성하다( ... 2016-10-20 정진영 1,2764
107619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5| 2016-10-22 조재형 1,27615
107884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2016-11-04 최원석 1,2760
108493 청천벽력 같은 선언 -윤경재 요셉 |6| 2016-12-05 윤경재 1,2767
11110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1| 2017-03-29 강헌모 1,2763
116321 가톨릭기본교리(10-9 하느님의 뜻을 말하는 예언자란) 2017-11-21 김중애 1,2760
118163 2.9,기도."에파타(열려라)"-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 |2| 2018-02-09 송문숙 1,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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