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785 모든 것은 하나부터 |2| 2012-02-18 원근식 4545
68975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 2012-02-29 강헌모 4543
69296 나의 기도 |2| 2012-03-18 조재희 4544
69356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2012-03-22 원근식 4546
69474 오해와 이해 그리고 사랑 2012-03-27 원근식 4543
69592 수리산에서 만난 봄 . . . |1| 2012-04-03 노병규 4542
69814 성산일출봉과 유채꽃 2012-04-11 노병규 4544
700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2012-04-20 원두식 4541
70117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 이채시인 2012-04-26 이근욱 4541
71313 영혼을 깨우는 낱말--<머무름> 2012-06-25 도지숙 4541
71681 영혼을 위한 기도 2012-07-18 도지숙 4542
72565 마음을 비우라고//Sr.이해인 |2| 2012-09-09 김영식 4543
73498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1| 2012-10-28 원두식 4541
73651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명상)의 글 2012-11-05 원근식 4542
74007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1| 2012-11-21 김중애 4542
74606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012-12-20 원근식 4543
75272 밥 알은 밥그릇에 있어야 아름다워 2013-01-24 박명옥 4543
75360 숫자로 본 인연의 겁(劫) 2013-01-29 박명옥 4540
75830 사랑의 길 2013-02-22 장홍주 4542
76659 * 우리가 모르고 지내는 축복 2013-04-08 마진수 4543
77204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3| 2013-05-06 원근식 4542
77684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1| 2013-05-30 원두식 4541
77899 한 해의 기도 / 이해인 |4| 2013-06-10 강태원 4542
79076 오늘의 묵상 - 197 2013-08-22 김근식 4540
79125 길거리의 표정 2013-08-25 유해주 4540
79537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2013-09-25 김현 4540
79963 기다려지는 사람 2013-11-01 유해주 4541
80020 자연의 순응 2013-11-05 유해주 4540
80134 골수를 기증한 마라토너 2013-11-15 김영식 4544
81446 중년에 맞이하는 봄 / 이채시인 |1| 2014-03-06 이근욱 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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