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629 종착역/류해욱 신부 |7| 2007-11-28 원근식 4538
32084 또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조영남 |5| 2007-12-13 노병규 4536
32244 어떤 우정이야기 |6| 2007-12-19 원근식 4535
32361 축 성탄! 축하드립니다..*^^ |7| 2007-12-24 허정이 4533
32590 [산처럼 바다처럼] |6| 2008-01-02 김문환 4534
33243 ** 무조건 감사를 드리자! ... 차동엽 신부 ... |2| 2008-01-26 이은숙 4534
33313 뉴스: "딸 잃은 슬픔 잊게 해… 이름 어려워 적어놓고 외워요"< ... |6| 2008-01-30 최진국 4536
33794 [김기연 형제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14| 2008-02-19 김문환 4539
33796     Re:[김기연 형제님! 참으로 고맙고 참으로 사랑합니다] |3| 2008-02-19 김문환 1663
34233 **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 |2| 2008-03-03 노병규 4536
34960 *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 |3| 2008-03-29 노병규 4537
36982 31. 기 *^^* 쁨 |3| 2008-06-25 최인숙 4534
37300 어느 인생의 끝맺음! 2008-07-10 원근식 4533
37574 생각은 바뀌지 않습니다 2008-07-22 노병규 4531
37743 선행의 참된 의미 2008-07-30 조용안 4536
37820 말년을 앞에 둔 이들 2008-08-02 조용안 4536
37879 성공과 도덕지수 |1| 2008-08-05 신옥순 4531
37945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2008-08-09 노병규 4535
38067 * 미소 속의 고운 행복 * 2008-08-15 김재기 4534
38102 손을 펴라 |1| 2008-08-16 신옥순 4532
38739 <추억, 2007년> 하늘공원 |2| 2008-09-18 유재천 4534
39422 편지 2008-10-21 심현주 4531
40637 *♡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 |1| 2008-12-14 마진수 4532
42159 김 추기경님의 수도원 화재 현장 방문 |1| 2009-02-24 인영균 4538
43234 십자가 보목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26 박명옥 4531
43472 모정...[전동기신부님] 2009-05-10 이미경 4531
43640 ★성령께 바치는 기도★ 2009-05-19 김중애 4532
45007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2009-07-19 조용안 4532
45186 내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1| 2009-07-28 김미자 4535
45449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1| 2009-08-09 노병규 4535
45741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사 -문규현 신부 |2| 2009-08-23 이용성 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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