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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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44 거짓 예언자를 조심하여라 2002-11-11 정병환 1,2741
4841 우{隅}의 수석{首石} 2003-05-02 은표순 1,2743
7338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2004-06-25 유웅열 1,2741
7958 "평화로이 인내하는(부따)영성!" |2| 2004-09-17 임성호 1,2743
8525 ♣ 11월 23일 야곱의 우물 - 징조 ♣ |8| 2004-11-23 조영숙 1,2744
11779 예언 1,2,3('안녕하세요 교황님에서) 2005-07-28 송규철 1,2740
28462 <사도행전>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5| 2007-06-27 장이수 1,2743
34220 ◆ 왜 성당 지붕 위에 닭을? .. .. .. .. .. [최윤환 ... |10| 2008-03-03 김혜경 1,27416
40602 1궁방에서 7궁방까지 |1| 2008-11-04 박명옥 1,2744
4204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7 이은숙 1,2745
47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6-24 이미경 1,27415
50557 전철을 탈 때마다 2009-11-09 지요하 1,2741
53801 기다리기 2010-03-10 김중애 1,27414
57978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10-08-13 노병규 1,27424
62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3-10 이미경 1,27420
89189 풍요로운 렉시오 디비나를 위하여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성 ... |5| 2014-05-15 김명준 1,2748
98213 [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 무지개를 바라보며 |2| 2015-07-22 노병규 1,27413
990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09-03 이미경 1,27413
10401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부활 제5주간 목요일)『 ... |2| 2016-04-27 김동식 1,2742
105211 [교황님 미사 강론]"아르메니아 규므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2 ... 2016-07-01 정진영 1,2742
106825 ■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 연중 제25주간 목 ... |1| 2016-09-22 박윤식 1,2743
10760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6년 1 ... |1| 2016-10-21 강점수 1,2741
107889 ♣ 11.5 토/ 참 주인을 성실히 섬기며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11-04 이영숙 1,2747
114966 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 [그리스도의 시] 2017-09-25 김중애 1,2740
115136 가톨릭기본교리( 4-5 가족기도) |1| 2017-10-02 김중애 1,2741
115838 10.31.강론."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파주 올리베따노 ... |1| 2017-10-31 송문숙 1,2742
11592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가롤로 보로메오 ... |2| 2017-11-03 김동식 1,2742
117872 2018년 1월 28일(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2018-01-28 김중애 1,2740
122284 가톨릭인간중심교리(5. 죄(罪)Ⅰ) 2018-07-29 김중애 1,2741
1261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28-2 수도자들의 생활과 피정) 2018-12-20 김중애 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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