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25 모순 된 마음 2002-08-09 기원순 1,4735
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2002-08-19 이재도 2,2115
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베르나르도 기념일) 글을 읽고 2002-08-21 박데레사 1,5175
3993 갈 길을 가셨다. 2002-09-02 이평화 1,3655
4058 명절 중후군 2002-09-19 채선영 1,4985
4085 2002-09-25 최희수 1,3795
4095 떳떳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2002-09-27 박미라 1,3645
4097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2002-09-28 박미라 1,3525
4120 칭찬의 말씀을 듣고 싶어요.... 2002-10-04 박미라 1,2235
4185 타오르는 불 속에 2002-10-23 박미라 1,3585
4369 이번 성탄은 예수님을 생각하며 2002-12-25 강주원 1,4205
4374 빈무덤 2002-12-27 유대영 1,5635
4453 나이 많은 군인 2003-01-21 문종운 1,9435
4467 [토니] 연중 제3주일 2003-01-25 계만수 1,4395
4507 굶주린 자들 2003-02-08 이인옥 1,3485
4508 사회 사업을 하는 사람 2003-02-08 문종운 1,6075
4525 보화를 차지하는 사람 2003-02-12 은표순 1,1975
4529 어느 신부님의 "에페타" 2003-02-14 이봉순 1,8485
4537 자리바꿈 2003-02-16 이인옥 1,3085
4564 영적인 짝 2003-02-27 은표순 1,5865
458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2003-03-06 은표순 1,4395
4584 오늘을 지내고 2003-03-06 배기완 1,3375
4610 의{義}를 위해 기도하는 자 2003-03-13 은표순 1,4235
4624 오늘을 지내고 2003-03-16 배기완 1,3035
4673 오늘을 지내고 2003-03-28 배기완 1,1585
4679 오늘을 지내고 2003-03-30 배기완 1,1205
4684 성전 벽에서 흐르는 물 2003-04-01 은표순 1,5385
4694 복음의 향기("니들이 복음맛을?") 2003-04-03 박상대 1,4655
4702 복음의 향기 (사순4주간 금요일) 2003-04-04 박상대 1,6065
4722 복음의 향기 (사순5주간 화요일) 2003-04-08 박상대 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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