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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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29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 2020-10-09 김대군 1,8040
141289 ■ 속죄 제물[4] / 제물에 관한 규정[1] / 레위기[4] |1| 2020-10-08 박윤식 1,5530
1412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연중 제27주간 금요일) 하느 ... 2020-10-08 박양석 1,5423
141287 오늘(연중 제27주간 목요일)의 복음 묵상 나누기 2020-10-08 차상휘 1,4840
14128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개인의 성장은 공동체 속에서 ... |4| 2020-10-08 김현아 2,4145
141285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20-10-08 주병순 1,5432
141284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11| 2020-10-08 조재형 2,26412
14128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2.시간은 돈이다 ... |3| 2020-10-08 김은경 1,9771
141282 청하여라, 찾아라, 두드려라. (루카 11,5-13) 2020-10-08 김종업 1,6590
141281 어머니보다 할머니 추억이 더 진한 까닭 - 윤경재 요셉 2020-10-08 윤경재 1,8441
14128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2| 2020-10-08 김동식 1,8840
141279 아름다운하루의 시작 2020-10-08 김중애 1,7801
141278 시간 밖에 계시는 분 2020-10-08 김중애 1,5823
141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08) 2020-10-08 김중애 2,1055
141276 2020년 10월 8일[(녹)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020-10-08 김중애 1,3990
141275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 |1| 2020-10-08 최원석 1,5312
141274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2020-10-08 이부영 1,2380
141273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7주간 목요일(루카11,5-13) 2020-10-08 강헌모 1,5261
141272 10.8. “청하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양주 올리베따노 ... 2020-10-08 송문숙 1,8423
1412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5-13/2020.10.08/연중 ... 2020-10-08 한택규 1,4310
141270 삶은 기도다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2020-10-08 김명준 1,8036
141269 성경바로알기 / 십자가와 부활의 케리그마 2020-10-08 김종업 1,6540
141268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20-10-08 김대군 1,4280
141267 ★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0-08 장병찬 1,4560
141266 ■ 친교 제물[3] / 제물에 관한 규정[1] / 레위기[3] |1| 2020-10-07 박윤식 1,6252
141265 유다가 자살하다. 왜? |3| 2020-10-07 이정임 1,5513
14126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기도는 사면권이다 |4| 2020-10-07 김현아 2,4156
141263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2020-10-07 주병순 1,6590
141262 함께하는 자리. 2020-10-07 김중애 1,8611
141261 시간의 비밀 2020-10-07 김중애 1,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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