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363 [얼굴을 땅에 대면] |3| 2008-04-11 김문환 2002
35368 모두가 떠나도 가족은 남는다. |4| 2008-04-11 조금숙 4032
3537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1| 2008-04-11 김용수 3932
35376 내면의 치유/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4-11 조연숙 2422
35377 [세상을 이기는 자] |2| 2008-04-11 김문환 2352
3537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08-04-11 김지은 1542
35379     Re: . . .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4/11) 2008-04-11 김지은 692
35381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1| 2008-04-11 김지은 4022
35396 축 복 -교황 베네딕토 16세 - |1| 2008-04-12 조용안 2652
35404 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2008-04-12 조용안 3812
35405 [알고 싶어라] |1| 2008-04-12 김문환 2752
35410 총선이 끝났는디?...오실분이 안오네...^0^... 2008-04-12 윤기열 2962
35412 [그의 사랑 불같이] 2008-04-12 김문환 2692
35418 한국판 ‘Live Aid’ 인순이 등 디바5 아프리카 돕기 나선다 2008-04-12 박숙희 1802
35421 봄비 내리는 오후 |3| 2008-04-12 조용훈 3872
35430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 |2| 2008-04-13 조용안 2422
35433 나는 지금 어디쯤 와서 서 있는가? 2008-04-13 조용안 3842
35434 시작이 반이다.. 2008-04-13 조금숙 3082
35435 나는 양들의 문이다. 2008-04-13 김지은 1502
35436     Re: . . .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4/13) 2008-04-13 김지은 852
35437 예전 아들, 요즘 아들 |1| 2008-04-13 조용안 4092
35439 [너를 사랑하노라] |3| 2008-04-13 김문환 2662
35444 신품성사와 사제 |1| 2008-04-13 조용안 4082
35468 날거든요 |2| 2008-04-14 신영학 3482
35471 예수님 이야기 (한.영) 제 180 회 |3| 2008-04-14 김근식 1842
35477 [나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요한 10,25)' ▒ ㅣ ... 2008-04-15 노병규 2092
3548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1| 2008-04-15 김지은 2612
35484     Re: . . . 부활 제4주간 화요일(4/15) 2008-04-15 김지은 871
3550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3| 2008-04-16 김지은 2032
35501     Re: . . . 부활 제4주간 수요일(4/16) |3| 2008-04-16 김지은 1152
35520 드라마 이산을 좋아하는 이들 |2| 2008-04-17 유재천 4362
35523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 . . 2008-04-17 김지은 2302
35524     Re: . . . 부활 제4주간 목요일(4/17) |2| 2008-04-17 김지은 922
35592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2008-04-20 원근식 4722
35593 [실수와 성장] |2| 2008-04-20 김문환 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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