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31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08 김명준 1921
173111 연중 제10 주일 |3| 2024-06-08 조재형 4886
173110 개구리 소리 이제는 그만 내자. (루카 2,41-51) 2024-06-08 김종업로마노 2211
1731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41-51/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 2024-06-08 한택규엘리사 1950
173108 [성모 성심 기념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06-08 김종업로마노 2242
173107 삶의 가장 큰 힘 |1| 2024-06-08 김중애 2774
173106 문을 열어 두십시오 2024-06-08 김중애 2572
173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08) |1| 2024-06-08 김중애 3618
173104 매일미사/2024년 6월 8일 토요일[(백) 티 없이 깨끗하신 성 ... 2024-06-08 김중애 1910
173103 † 050.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 |1| 2024-06-08 장병찬 1760
173102 † 049.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 ... |1| 2024-06-08 장병찬 1680
173101 ★4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 ... |1| 2024-06-08 장병찬 1570
17310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심대축일 다음 날) 티 없이 깨끗하 ... 2024-06-07 이기승 2172
173099 ■ 우리도 성모님의 깊은 성심에 /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 |1| 2024-06-07 박윤식 2071
173098 ■ 세상에 사랑을 펼친 점자 / 따뜻한 하루[393] |1| 2024-06-07 박윤식 2062
173096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24-06-07 주병순 1910
173095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나해] |1| 2024-06-07 박영희 2404
17309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기 ... 2024-06-07 이기승 2163
173093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5| 2024-06-07 조재형 4768
173092 6월 7일 / 카톡 신부 2024-06-07 강칠등 2125
173091 조욱현 신부님_거기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2024-06-07 최원석 1982
173090 예수성심 대축일 - 옹졸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하해와 같은 마음으 ... |1| 2024-06-07 최원석 2302
173089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2024-06-07 최원석 2353
173088 오늘의 묵상 (06.07.금) 한상우 신부님 2024-06-07 강칠등 2163
173087 [예수 성심 대축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4-06-07 김종업로마노 1902
173086 [예수 성심 대축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2024-06-07 김종업로마노 2104
17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6-07 김명준 1751
17308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 ... |4| 2024-06-07 손분조 2163
1730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9,31-37/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 2024-06-07 한택규엘리사 1900
173081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글 |3| 2024-06-07 김중애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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