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366 외로움을 진지하게 맞아들이세요 |1| 2008-05-27 조용안 4522
36997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2| 2008-06-26 조용안 4524
37588 심미적인 사람에 관해 말하다 2008-07-23 조용안 4525
37664 누군가가 죽을 때 -우리는 아름다운 말로 미화한다 - |2| 2008-07-26 조용안 4525
38412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2| 2008-09-02 신옥순 4523
38907 고 백 2008-09-26 신옥순 4522
39228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2008-10-12 박명옥 4525
40269 먼 훗날 ..... |2| 2008-11-27 김미자 4524
40575 [묵상글]당신 생각에 잠겨..... |3| 2008-12-12 김미자 4526
40802 * 나는 오늘도 바다를 휘젓고 싶다 * |2| 2008-12-21 김재기 4528
41012 "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의 마음 " |2| 2008-12-31 마진수 4523
41205 구노의 '아베 마리아' |2| 2009-01-10 신옥순 4525
41413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 2009-01-18 신옥순 4522
41539 땃방님들,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 |7| 2009-01-24 김미자 4525
42106 (弔詩) 추기경님, 참말 가시었습니까 2009-02-21 신성수 4524
42672 파견된 사람으로 사는 것 |2| 2009-03-26 신옥순 4523
42860 초심을 지키고 살기...[전동기신부님] 2009-04-06 이미경 4523
42961 무소유의 삶-[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11 박명옥 4523
43016 ◑그 이름... 2009-04-14 김동원 4524
44251 인생을 연주하는 음악처럼 |1| 2009-06-16 노병규 4527
45030 인연 |1| 2009-07-20 노병규 4522
45239 칭찬은 마음의 멋진 풍경[홍도 절경과 파도] 2009-07-30 원근식 4524
45360 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8-04 박명옥 4523
46512 물은 약이다 2009-10-06 김동규 4524
46701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2009-10-16 조용안 4522
47990 자기 방식대로만 살아가면서 |4| 2009-12-24 조용안 4523
48780 혼자읽기 아까운 "하느님도 배꼽 잡는 이야기" 중에서 2010-01-31 박명옥 4525
48958 ♡* 생일을 만들어요. 우리 *♡ |1| 2010-02-08 김미자 4525
49094 지게꾼의 지팡이 [허윤석신부님] 2010-02-13 이순정 45214
49625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1| 2010-03-09 노병규 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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