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721 밝은 생각 맑은 마음 |1| 2010-03-12 조용안 4522
50851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1| 2010-04-17 조용안 4522
51565 언제나 |1| 2010-05-13 조용안 4521
52532 고통의 의미 |2| 2010-06-19 황현옥 4528
52583 아름다운 동행 2010-06-21 노병규 4522
52783 3천 원이 가져다 준 행복 |2| 2010-06-28 노병규 4524
53008 모두 내 탓이오 ! |1| 2010-07-06 조용안 4524
53923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2010-08-04 박명옥 4526
54011 어떤 사랑 이야기 |3| 2010-08-07 노병규 4526
54987 빈손 [허윤석신부님] 2010-09-17 이순정 4523
55081 마음에 집이 없으면 / 정호승 |4| 2010-09-21 김미자 4524
55176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법 |1| 2010-09-26 조용안 4523
55548 사 랑 |2| 2010-10-11 권태원 4523
56175 당신에게 가는 길 |6| 2010-11-05 권태원 4524
56619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 2010-11-25 박명옥 4521
56908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2010-12-08 박명옥 4521
57167 사랑은 나보다... |1| 2010-12-17 김미자 4526
57519 당신과 함께 하는 커피 한 잔 2010-12-30 노병규 4521
57680 새해 아침을 위한 이해인 수녀님의 시 한 편 올립니다. 2011-01-03 박명옥 4522
57870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10 이근욱 4522
57928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2| 2011-01-12 김영식 4523
57979 [동영상]김수환 추기경님 노래2곡- KBS열린음악회 (1995년) 2011-01-14 박명옥 4523
58300 저승화(花) 2011-01-26 강칠등 4522
58314 풀빵엄마 2011-01-27 노병규 4522
58766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1| 2011-02-14 노병규 4523
58931 사랑하고도 외로웠습니다 2011-02-20 노병규 4522
59128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1-02-28 노병규 4522
59233 촉촉한 봄비로 마중나온 3월 2011-03-04 노병규 4524
60149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사랑하는 시간 |1| 2011-04-04 김효재 4522
60251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 2011-04-08 박명옥 4520
82,878건 (1,451/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