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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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1 새로 만난 동행 2. 1999-12-02 김영선 45113
903     [RE:821]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2000-01-24 조현진 990
87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2000-01-10 박엄지 4517
2754 고백3 2001-02-12 윤지원 45118
3058 잔디의 노래 2001-03-15 방선희 4519
3182 장미 2001-04-01 윤지원 4515
3690 난 네가 누군지 알어... ^^* 2001-06-08 안창환 4513
4103 [아름다운 우체부] 2001-07-14 송동옥 45110
4162 [흐르는 물처럼, 둥근 돌처럼 살아갑시다] 2001-07-21 송동옥 45116
4322 친 구 2001-08-08 정탁 45116
5054 현신부의 유기농 과일 소개 2001-11-08 현요안 45111
5570 형님! 어머님이 병원에 2002-01-28 리드비나 45115
6674 묵묵히 추구하는 삶 2002-07-02 최은혜 45110
7627 언제 뵈어도 한결같으시군요. 2002-11-11 김희옥 4518
7688 메밀국수 한 그릇 2002-11-25 최은혜 45118
8102 보이지 않는 격려 2003-01-29 방경기 45111
9326 만남.인연....Relationships 2003-10-07 이영임 4517
9576 어떤 삶... 2003-11-28 권영화 4519
10033 예비숙녀로.......... 2004-03-10 이우정 45117
10515 **:아름답게 사는 여인 누굴까 ?:** |16| 2004-06-23 이우정 4519
11670 임은 나의것,나는 임의것....<아가2:10-16> |11| 2004-10-11 김엘렌 4515
11910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봄 |6| 2004-11-02 유웅열 4513
12193 (81) 유좌지기 |32| 2004-11-26 유정자 4515
12854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부부 *^ㅓ^* |2| 2005-01-19 노병규 4510
15244 (154) 산다는 것은 |1| 2005-07-20 유정자 4516
15679 푸치니--Madama Butterfly(나비부인)-허밍 코러스.. ... 2005-08-25 노병규 4511
15729 면전에서 당신을 만나다니요. 2005-08-29 박현주 4510
16380 조롱박과 호박 |4| 2005-10-10 노병규 4514
16540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1| 2005-10-19 신성수 4511
16884 가을비 오는 날... 2005-11-05 노병규 4513
16885 1,000회 돌파 기념을 자축하면서~~~~ |13| 2005-11-05 노병규 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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