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127 ♣ 10.1 토/ 주님 자비에 의탁하며 걸어가는 사랑의 길 - 기 ... |2| 2016-09-30 이영숙 1,2684
109887 빛과 소금 |1| 2017-02-05 최원석 1,2682
126990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1| 2019-01-22 김중애 1,2682
127017 유일한 자랑.. 2019-01-23 김중애 1,2681
127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03) 2019-02-03 김중애 1,2687
127477 2.10.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 양주 올리베따 ... 2019-02-10 송문숙 1,2681
127971 3.2.어린이와 같은 사람-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02 송문숙 1,2683
128001 위선자야 |1| 2019-03-03 최원석 1,2685
1284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 2019-03-24 김중애 1,2681
129156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26 일 째) 2019-04-19 김중애 1,2680
129743 ■ 그분 삶에서만 평화와 여유로움이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1| 2019-05-17 박윤식 1,2681
1300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5-30 김명준 1,2680
132151 ★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1| 2019-08-31 장병찬 1,2680
1327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019-09-23 김중애 1,2682
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9-11-10 주병순 1,2680
133769 ■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 연중 제32주간 월 ... |2| 2019-11-11 박윤식 1,2681
134029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19-11-22 주병순 1,2680
134600 계속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 2019-12-16 김중애 1,2681
135767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청하는 기도 (필리핀 주교회 ... 2020-02-02 이재현 1,2681
135830 당신 잔속에 담긴 삶/신뢰어린 포기의 실천 2020-02-04 김중애 1,2680
136031 비교하며 낙심하지 마세요 |1| 2020-02-13 김중애 1,2681
137627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2020-04-18 김중애 1,2680
137778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20-04-24 주병순 1,2680
142647 도란도란 /예수의 표상(表象) 2020-12-05 김종업 1,2680
144941 3.2.“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 |1| 2021-03-01 송문숙 1,2684
153505 [양주순교성지] 십자가의 길 (사순묵상글) |1| 2022-03-02 김동진스테파노 1,2680
153770 매일미사/2022년 3월 15일[(자) 사순 제2주간 화요일] 2022-03-15 김중애 1,2680
155260 부활 제6주간 화요일(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박문수 막시미노 신 ... |1| 2022-05-24 김종업로마노 1,2683
670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 2005-08-15 송규철 1,2681
676     Re:삶속에 떠 있는 무지개 발견할 때 인생의 참 의미 깨달을 수 ... 2005-08-28 송규철 1,2450
2022 『 500만 천주교 신자들에게 고함』 |1| 2019-09-30 남영모 1,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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