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1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열여섯번째말씀 2003-07-31 임소영 1,2673
7364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1| 2004-06-30 박운헌 1,2677
8857 창조적 공백 2004-12-29 박용귀 1,2679
38573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사제들에게 |1| 2008-08-22 박명옥 1,2671
40453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10-31 노병규 1,26714
42684 . |1| 2009-01-06 노병규 1,2675
43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9-01-23 이미경 1,26715
44756 3월 20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3-20 노병규 1,26720
46797 6월 14일 야곱의 우물-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1| 2009-06-14 권수현 1,2673
47724 주님 안에서의 '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23 박명옥 1,2675
47731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1| 2009-07-24 박명옥 5854
487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의 권위와 힘 |5| 2009-09-01 김현아 1,26718
48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09-03 이미경 1,26715
49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9-11 이미경 1,26714
49835 순결한 신앙과 사랑 / [복음과 묵상] 2009-10-12 장병찬 1,2673
59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0-11-08 이미경 1,26721
90773 8월 10일 복음묵상(사랑의 반대말은 불신) 2014-08-04 오승희 1,2670
913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4-09-05 이미경 1,26711
95301 새 하늘과 새 땅 -꿈꾸는 사람, 춤추는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 ... |1| 2015-03-16 김명준 1,2679
100606 왕중의 왕이신 그리스도 -섬김의 왕, 진리의 왕, 평화의 왕- ... |3| 2015-11-22 김명준 1,2676
101194 인연은 야생초가 아니라 정성껏 키워야 하는 난초 같은 것이다(박영 ... |1| 2015-12-19 김영완 1,2672
101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6-01-04 이미경 1,2679
104216 ♣ 5.9 월/ 믿음과 사랑으로 맞서는 세상의 도전 - 기 프란치 ... |2| 2016-05-08 이영숙 1,2675
105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29) 2016-06-29 김중애 1,2674
105690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하느님의일과사람의일 |6| 2016-07-25 김태중 1,2676
106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3) |1| 2016-08-23 김중애 1,2675
115547 10.19.기도."볼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파 ... |1| 2017-10-19 송문숙 1,2671
115891 가톨릭기본교리(8-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 2017-11-02 김중애 1,2670
120005 4.25.기도."주님께서는~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 |1| 2018-04-25 송문숙 1,2672
123601 2018년 9월 21일 금요일(나를 따라라.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 2018-09-20 김중애 1,2670
1263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12) ’1 ... 2018-12-28 김명준 1,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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