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178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0-04-29 원근식 4126
51177 ♧ 행복의 비결 ♧ |5| 2010-04-29 노병규 4755
51175 당신의 소중한 말 한 마디 |1| 2010-04-29 노병규 4763
51174 군산 미룡동성당 성령세미나 2010-04-29 이용성 3230
51172 천국 2010-04-28 김중애 41011
51173     좋은 글 감사합니다만..... 2010-04-28 이혜경 2705
51171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10-04-28 김중애 2163
51170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04-28 김중애 27114
51169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 4월24일(토)[김웅 ... 2010-04-28 박명옥 35911
51168 휴식을 위한 아름다운 연주곡 2010-04-28 마진수 52515
51167 * 아름다운 봄날에 ... |1| 2010-04-28 마진수 5042
51166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3| 2010-04-28 마진수 5092
51165 인연의 비 |1| 2010-04-28 마진수 4502
51162 준것이 내것이다. [허윤석신부님] |1| 2010-04-28 이순정 48215
51161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강론 말씀 동영상[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0-04-28 박명옥 2558
51160 부활 제4주간 성소주일 -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 2010-04-28 박명옥 2669
51159 죽령(竹嶺) 옛길을 오르며 |3| 2010-04-28 노병규 59719
51164     Re:죽령(竹嶺) 옛길을 오르며..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2010-04-28 심경숙 2001
51158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2010-04-28 김중애 2770
51157 나만의 부르심 2010-04-28 김중애 2670
51156 사랑은 모든 것을 녹인다. 2010-04-28 김중애 2890
51155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2) 2010-04-28 김중애 2170
51154 소품 3점 |1| 2010-04-28 조용안 3991
51153 조용한 사랑 |1| 2010-04-28 조용안 4501
51152 행복이란 싹 |1| 2010-04-28 조용안 3932
51151 我且非我 何憂子財(아차비아 하우자재)가르침의 글 |1| 2010-04-28 원근식 3327
51150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2| 2010-04-28 김미자 4546
51149 그대 차가운 손을 - 이해인 |1| 2010-04-28 노병규 3934
51148 마음으로 드릴께요 |2| 2010-04-28 노병규 4372
51147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2| 2010-04-28 노병규 3712
51145 노인의 지혜와 경험 2010-04-27 마진수 4252
51144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친구 2010-04-27 마진수 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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