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43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04-28 강만연 1,2670
152302 “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주님 영광으로 빛나는 표징의 삶- ... |1| 2022-01-16 김명준 1,2677
154300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 ... |1| 2022-04-08 최원석 1,2672
155151 19 부활 제5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2| 2022-05-18 김대군 1,2671
2707 22 01 13 목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 ... 2023-02-12 한영구 1,2670
6985 그래픽 묵상: [Magnificat] 2004-05-03 김기홍 1,2663
7280 ** 20여년 만에 되돌려 준 명함. |1| 2004-06-17 이정원 1,2663
8219 ♣15일 야곱의 우물 미리 올립니다-맛있는 부침개♣ |7| 2004-10-14 조영숙 1,2668
9206 소심증을 벗어나라 |4| 2005-01-27 이인옥 1,26610
12200 [1분명상]최후의 심판 때 주님의 오른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 ... |1| 2005-09-05 노병규 1,2669
15600 차라리 침묵하라고 이르십시오 |10| 2006-02-11 양승국 1,26619
18370 흐르는 강물처럼 |5| 2006-06-12 양승국 1,26612
25541 아버지의 유산 |17| 2007-02-20 이인옥 1,26617
43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9-02-17 이미경 1,26611
4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5-13 이미경 1,26617
46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6-02 이미경 1,26616
47821 ♥짝사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7 박명옥 1,2666
5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9-10-27 이미경 1,26617
82995 지난 주에 일어난 성체의 기적 (영상) |1| 2013-07-31 최용호 1,2662
95870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2| 2015-04-08 김명준 1,2665
97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6-28 이미경 1,26614
98024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1| 2015-07-13 강헌모 1,2661
104605 ♣ 5.30 월/ 마음을 열고 사랑의 책임을 다 하라 - 기 프란 ... |2| 2016-05-29 이영숙 1,2664
105426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2016-07-12 김중애 1,2660
106836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16-09-22 최원석 1,2661
107396 ■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체험을 /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2016-10-10 박윤식 1,2663
108017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 윤경재 요셉 |2| 2016-11-11 윤경재 1,2661
108360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1| 2016-11-28 최원석 1,2660
110347 170225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 기경호 프란치 ... 2017-02-25 김진현 1,2660
116131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 동시대의 저자가 쓴 ‘성 바오로 미 ... 2017-11-13 김철빈 1,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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