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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6886	눈물나는 어머니의 마지막 선물 \|1\|	2013-04-21	김현	451	1
76902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월명공원 벚꽃	2013-04-22	원두식	451	2
77215	아름다운 삶을 위한 좋은생각	2013-05-06	김영식	451	1
77743	예수성심께서 허락하신 12은총 \|2\|	2013-06-01	김영식	451	3
77800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1\|	2013-06-04	김중애	451	1
78026	내 기도에는 - 강요훈 \|3\|	2013-06-17	강태원	451	3
78660	아름다운 세상	2013-07-26	유해주	451	0
78696	그는 뜰을 만들었다. 가늘게 짠 아마포로 네겝,.... (탈출 3 ...	2013-07-29	강헌모	451	0
79447	춤 공연 (환타스틱 익스프레스)	2013-09-17	유재천	451	0
79537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2013-09-25	김현	451	0
80438	오늘의 묵상 - 302	2013-12-14	김근식	451	0
81179	솔로몬 이야기 - 1 \|1\|	2014-02-08	김근식	451	1
81446	중년에 맞이하는 봄 / 이채시인 \|1\|	2014-03-06	이근욱	451	0
100478	† 7. “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 ... \|1\|	2022-01-05	장병찬	451	0
100487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1-08	장병찬	451	0
101899	★★★† 제26일 -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동정 마 ... \|1\|	2023-01-01	장병찬	451	0
102450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2023-04-18	장병찬	451	0
102673	비오는 날에	2023-06-03	이문섭	451	0
176	판도라의 상자	1998-11-24	김황묵	450	10
501	색갈이 있는이야기	1999-07-18	김용찬	450	3
1635	빵으로 오신 예수님.	2000-08-26	이향원	450	14
1822	*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	2000-09-29	채수덕	450	9
3206	너를 생각하며..	2001-04-05	이정화	450	2
3208	[RE:3206]	2001-04-05	김희림	63	0
3879	특별한 치료법	2001-06-22	정탁	450	13
4278	은혜받은 신앙체험기	2001-08-03	정탁	450	15
4322	친 구	2001-08-08	정탁	450	16
4324	[뉴욕의 택시기사]	2001-08-09	송동옥	450	19
4429	기 쁨	2001-08-21	강인숙	450	3
5185	한 남자	2001-11-29	이승민	450	5
5467	서로의 체온으로..	2002-01-15	최은혜	45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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